강남중앙침례교회 주일 설교, '살리는 눈을 가지라' 중에서... "예수님은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너희들은 동네에 내려가서 무엇을 보고 왔느냐? 그 도시에 가득한 구원받아야 할 영혼은 보이지 않느냐?'라고 ... 예수님의 시선과 제자들의 시선의 차이가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상대방의 영을 볼 줄 아는 눈, 영적인 상태의 생사를 볼 줄 아는 눈, '영안'이 있습니다"
최병락 목사는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침례신학대학을 거쳐 사우스웨스턴신학교(M.Div.)와 Dallas Theological Seminary(M.A), 사우스웨스턴신학교(Th.M)을 졸업했다. 저서로 ‘모든것을 살리는 예배’(2019. 요단출판사),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2020. 두란노서원), ‘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2021. 요단출판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