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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콜로키움(3)
by 복음과도시
2022-04-30
제8회 콜로키움(2)
by 복음과도시
2022-04-30
제8회 콜로키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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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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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복음과도시
2022-02-24
제7회 콜로키움(2)
by 복음과도시
2022-02-24
제7회 콜로키움(1)
by 복음과도시
2022-02-24
CGNTV 뷰릿지_복음에서 답을 찾다 ‘복음과도시’
by 복음과도시
2022-01-14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 CGNTV 뷰릿지 뉴스 대담본방 - 오전 11시 50분재방 - 오후 8시 20분*진행 : 오도훈*출연 : 이인호 목사(복음과도시 이사장, 더사랑의교회), 이규현 목사(CTC코리아 이사장, 은혜의동산교회), 이재훈 목사(TGC코리아 이사장, 온누리교회)▶ 이인호 목사(사단법인 복음과도시 이사장, 더사랑의교회) : 복음과도시의 핵심이 복음입니다. 그러나 내가 복음을 알고 전하지만 내가 진정 복음적인 사람이냐 라고 했을 때 이건 또 다른 문제거든요. 교회가 시간이 지날수록 율법화되고 종교화되고, 세상과 담을 쌓고 게토화되고 제도화 되기도 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면 세월이 가도 계속 복음적인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것, 어떻게 보면 우리 복음과도시가 생각하는 가장 핵심적 교회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또 다른 교회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혼자 거목이 되기보다는 여러 교회가 함께 큰 숲으로 생태계를 이루어가는 그래서 도시를 변화시키는, 그래서 우리 교회의 건강과 성장도 중요하지만 교회가 소속된 도시를 변화시키는데 함께 마음을 쓰자는 것입니다. 연합에 있어서도 진정한 연합을 해보자. 사실은 숲 안에는 큰 나무, 작은 나무가 공존하잖아요. 다 똑같아지는 것이 하나님 나라 원리는 아니죠. 그러려면 큰 교회 목사님과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서로 연합을 하고 이해를 해야 하는데 그 연합과 이해를 하려면 필요한 것이 교제입니다. 진정한 공동체로서의 모습을 만들어간다고 할까요.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교회 변화의 초점이라고 생각합니다.
CGNTV 뷰릿지 뉴스 대담_‘복음과도시’의 시작과 사역
by 복음과도시
2022-01-07
2022년 1월 7일 금요일 / CGNTV 뷰릿지 뉴스 대담본방 - 오전 11시 50분재방 - 오후 8시 20분*진행 : 오도훈*출연 : 이인호 목사(복음과도시 이사장, 더사랑의교회), 이규현 목사(CTC코리아 이사장, 은혜의동산교회), 이재훈 목사(TGC코리아 이사장, 온누리교회)▶ 이인호 목사(사단법인 복음과도시 이사장, 더사랑의교회) : ‘복음과도시’는 복음 갱신, 교회 개척, 복음 연합이라는 세 가지 정신을 가지고 1년 전 결성된 사단법인입니다. 팀 켈러 목사에 의해 미국에서 먼저 만들어진 형제 단체인 CTC와 TGC가 CTC코리아와 TGC코리아라는 이름으로 각각 활동을 해오다가 그동안 여러 운동을 하면서 ‘한국적 복음 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복음적 DNA를 모태로 한국 내 복음적 교회들의 복음 연합운동을 제대로 하기 위해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여러 기독교 단체들이 많지만 복음과도시는 복음적 정신이 하나이기에 몇몇 교회나 지도자 중심의 운동이라기보다는 크고 작은 모든 교회가 직접 참여하여 함께하여, 건강한 한국의 모든 교회가 주체가 되어 ‘복음이 이끌어 가는 운동’으로 초대형 교회 목사와 개척교회 목사가 동일한 자격으로 이사로 참여해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이 차별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초교파∙교단적인 네트워크가 이미 형성되어 있다는 점도 차별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복음 진영 운동들과의 연합에도 관심을 갖고 섬기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복음주의 운동인 ‘로잔대회’와 G&M재단에서 진행하는 ‘공동체성경읽기’도 같이 연합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합운동이 복음운동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재훈 목사(TGC코리아 이사장, 온누리교회) : 미국의 복음연합(TGC)은 미국 내 가장 강력한 영향력 있는 목회자와 교회 연합 단체로 개혁적 복음주의 교회들을 광범위하게 포괄하는 단체입니다. The Gospel Coalition, ‘Coalition’이라는 말이 강력한 융합적, 연합적 의미가 있는 것처럼 교단의 정치적 연합보다도 훨씬 더 강력한 영적 연합을 추구하는 TGC라고 할 수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건강한 복음적 콘텐츠를 한국에 적용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교회에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기에 기성교회를 갱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롭게 개척되는 교회로부터 복음적인 교회 개척이 되도록 돕는 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결국 TGC코리아의 목표가 바로 CTC코리아가 잘 되게 하는 것이라는 측면에서 불특정 다수의 교회를 대상으로 우리가 웹사이트나 여러 사역을 해왔지만 CTC코리아와 연합하므로써 보다 명확한 목표가 생기고 또 이사 목사님들이 더 열기 있게 사역의 목적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이규현 목사(CTC코리아 이사장, 은혜의동산교회) : 그동안 CTC코리아가 주력했던 사역은 교회 개척 사역입니다. 이를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사역자를 잘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사역자 훈련은 첫째, 복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설교, 둘째, 사역할 도시에 대한 이해와 복음의 접목, 세 번째, 큰 교회, 작은 교회가 연합한 건강한 생태계에 대한 고민 등이 큰 그림인데, 이것을 위해 네 차례에 걸친 세미나가 있고, 그 4번을 마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2학기의 개척학교가 진행됩니다. 최근에 12명의 후보 목회자들을 선발하여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분들은 정말 감격하면서 그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개척하는 분들이 용기를 갖고 임할 수 있도록 교회 개척을 위한 후원 시스템도 마련되었고, 이제 내년 1월부터 그 시스템에 적용을 받아 개척이 실행됩니다.
“작아도 단단한 복음적 교회, 도시 변화시키길”_국민일보
by 복음과도시
2022-01-05
1돌 맞은 ‘복음과도시’팀 켈러(가운데) 목사가 2018년 서울 서초구 횃불회관에서 열린 복음과도시 주최 ‘센터처치 콘퍼런스’에서 강의하고 있다. 복음과도시 제공작아도 단단한 복음적 교회를 곳곳에 세워가는 사단법인 복음과도시(이사장 이인호 목사)가 설립 1주년을 맞았다. 복음과도시는 씨티투씨티(CTC)코리아와 복음연합(TGC)코리아가 합병해 만든 단체로 교회 갱신과 개척, 연합을 목표로 사역하고 있다. CTC와 TGC는 팀 켈러 미국 리디머교회 목사가 만들었으며 본부는 모두 미국에 있다.지난달 28일 경기도 수원 더사랑의교회에서 만난 이인호 목사는 “CTC코리아가 현장에서 목회자들을 교육하고 개척에 도움을 주는 최전방에 있다면, TGC코리아는 홈페이지에 올린 좋은 글이나 영상 등을 통해 단체의 정신과 복음적 교회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감당했다”며 “팀 켈러 목사의 주장을 바탕으로 비슷한 사역을 하는 두 단체가 같이 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2020년 12월 함께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창립 후 복음과도시는 CTC코리아와 TGC코리아의 사역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특히 복음적 교회를 개척하고 기존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일을 계속해왔다. 이 목사는 “팀 켈러 목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복음적 교회는 예수님만을 나의 삶에서 나타내는 교회다. 바리새인처럼 율법을 강조하고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는 종교화된 교회를 경계한 것”이라며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복음이 싫어서가 아니라 변질된 교회가 싫어서다. 복음과도시는 복음적 교회가 도시를 변화시키고 도시 전체가 예수님께로 돌아오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밝혔다.복음과도시의 교회 개척 운동으로 지금까지 35개 교회(CTC코리아 시절 포함)가 개척됐다. 지난해에는 교회개척학교를 통해 선발한 12명의 목회자들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올해도 12명을 더 선발할 예정이다. 이 목사를 비롯해 이규현(은혜의동산교회) 정갑신(예수향남교회) 노진산(미국 리빙페이스교회) 목사가 멘토로 나서 이들에게 실질적인 교회 개척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지난달 28일 경기도 수원 더사랑의교회에서 복음적 교회에 대해 설명하는 이인호 이사장. 수원=강민석 선임기자이 목사는 “내가 2003년에 개척을 했는데 당시에도 개척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더 어렵다. 부동산 가격이 올라 예배당 마련이 쉽지 않고 사람들은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대형교회만 찾는다”며 “이런 때에 생명력 있는 교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젊은 목회자들이 귀하다. 이들을 돕고 격려하기 위해 복음과도시에 함께하는 이사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복음과도시에는 이재훈(온누리교회) 정현구(서울영동교회) 최성은(지구촌교회) 박지웅(내수동교회) 이기용(신길교회) 목사 등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들이 이사로 모여 같은 꿈을 꾸고 있다. 2024년 한국에서 열릴 국제로잔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단체와 연합 운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 목사는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가 복음과도시에 동참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수원=박용미 기자(mee@kmib.co.kr)기자 프로필구독
제6회 콜로키움(3)
by 복음과도시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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