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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매일 큐티

예레미야 4:27-28, 예레미야 4:29-31

3월 14일 '성경 하브루타 코칭' 묵상

2024-03-14

예레미야 4:27-28
2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길 이 온 땅이 황폐할 것이나 내가 진멸하지는 아니할 것이며
28 이로 말미암아 땅이 슬퍼할 것이며 위의 하늘이 어두울 것이라 내가 이미 말하였으며 작정하였고 후회하지 아니하였은즉 또한 거기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로다

1) 하나님은 앞으로 황폐하게 되기 전 어떤 말씀을 하셨나요? (27절)

- 하나님이 진멸하지는 아니하신다고 하셨습니다. 


2) 이런 진멸로 땅, 하늘은 어떻게 된다고 하셨나요? (28절)

- 땅이 슬퍼하고, 하늘이 어두워진다고 하셨습니다. 


3)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셨나요? (28절) 

- 하나님은 이미 심판을 경고하셨고, 

- 그런 심판을 작정하셨고, 

- 그런 계획을 후회하지 아니하셨고, 

- 돌이키지 아니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4:29-31
29 기병과 활 쏘는 자의 함성으로 말미암아 모든 성읍 사람들이 도망하여 수풀에 들어가고 바위에 기어오르며 각 성읍이 버림을 당하여 거기 사는 사람이 없나니
30 멸망을 당한 자여 네가 어떻게 하려느냐 네가 붉은 옷을 입고 금장식으로 단장하고 눈을 그려 꾸밀지라도 네가 화장한 것이 헛된 일이라 연인들이 너를 멸시하여 네 생명을 찾느니라
31 내가 소리를 들은즉 여인의 해산하는 소리 같고 초산하는 자의 고통하는 소리 같으니 이는 시온의 딸의 소리라 그가 헐떡이며 그의 손을 펴고 이르기를 내게 화가 있도다 죽이는 자로 말미암아 나의 심령이 피곤하도다 하는도다

1) 심판의 날 때 성읍 사람들 그리고 성읍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하셨나요? (29절) 

- 기병과 활 쏘는 자의 함성으로 말미암아 성읍 사람들은 도망하고, 수풀에 들

- 성읍은 버림을 당하고, 거기에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2) 멸망할 하나님의 백성은 어떻게 자신을 꾸미려고 하였나요? (30절) 

- 붉은 옷을 입고, 금장식으로 단장하였습니다.- 눈을 그려 꾸몄습니다. 


3) 자신들을 꾸미려 했지만, 실상은 어떠하였나요? (30절) 

- 그 백성들의 연인들이 생명을 찾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4)  나 자신은 외면적인 것만 꾸미고 있지는 않나요? 영적으로 어떤 상태에 있나요? 






5)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소리를 내었나요? 그런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31절) 

- 여인의 해산하는 소리 같고, 초산하는 자의 고통받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 시온 딸의 소리는 헐떡이고, 손을 펴고, 화가 있고, 죽이는 자로 말미암아 심령이 피곤하다고 하였습니다.

 

6) 오늘 본문 중 받은 도전 혹 은혜는 무엇인가요?





 

His Story 묵상은 ‘성경 하브루타 코칭’ 방식입니다. ‘성경 하브루타 코칭’이란? 성경 말씀을 하브루타 방식으로 질문하며, 더 깊이 말씀 속에 담긴 의미를 파헤쳐 보는 것입니다. 익숙하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하다보면, 보이지 않은 말씀이 보이고, 감추어져 있던 말씀의 배경, 의미, 하나님의 뜻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출처 : Next세대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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