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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총 196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갈라디아서: 복음의 강적
[강의] 작성자 by Paul Tripp 작성일 2024-01-12

복음은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그리스도로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무언가를 더하는 순간 복음은 파괴됩니다.우리는 지금 성경을 한 권 한 권 요약하고 있습니다. 정말 인상적인 것은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의 열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의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님을 알게 됩니다. 성경은 단순한 종교 서적도 신학 저서도 아닙니다.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성경의 각 권에서 그 이야기를 보았습니다.이제 갈라디아서에 왔는데요. 갈라디아서의 부제목은 “복…

결혼은 복음의 신비를 실천하는 장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4-03-30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점은 이것이고 저는 저희 교회의 집사인 제니퍼 차나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마지막으로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이런 거라고 그녀에게 말하자 그녀가 말하기를 ‘그것이 사모님 책의 주된 요점이네요 왜 그것을 좀 일찍 넣지 않았어요? 왜 그것에 관해 더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것이 사모님 책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예요’ 책을 다시 쓰기에는 너무 늦었죠. 아무튼 그래서 그것을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주된 요점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것 하나만이라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나 중심 결혼관의 역습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4-02-10

역설적인 것은 만일 이 시대가 그렇게 바뀌었다면 결혼의 목적은 이제 내가 희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바뀌어야 하는 것도 분명 아닙니다. 나와 완전히 잘 맞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 겁니다. 그 의미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나를 인정해주며 내가 내 목표에 이르도록 나를 도와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 사람이 나와 완벽하게 맞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또한 성적 낭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데 그건 결혼의 전체 목적은 충족을 얻기 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자기 충족이죠.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면 그런 게 보이지 …

기쁘다 구주 오셨네
[특집] 작성자 by Sandra McCracken 작성일 2023-11-25

[Songs of Hope: A TGC Advent Concert]TGC 크리스마스 콘서트 '소망의 찬양'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찬양사역자들의 출연으로 크리스마스 찬양과 성구들이 매우 잘 구성된 콘서트입니다. 찬양과 시와 말씀을 통해 평안을 누리고 소망을 얻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존 파이퍼_주권적 은혜에 의지하면 벌어지는 일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12-04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가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수고 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린도 전서 15:10]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가 많이 수고하였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이 살아 있는 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한 말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다”라고요. 그는 늦은 시간까지 잠을 자지 않고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교회에 비용을 청구하지 않기 위해서요. “내가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5: 정숙은 여성에게 부당하다
[클리닉]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3-11-30

저는 신자가 되기 전에는 확실히 누구든지 정숙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에 대한 복장 규정을 두어 제한하는 것은 창의력을 구속하는 것이며 또한 여성을 특정인으로 가두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성을 나약함과 여성다움에 가두는 건강하지 못한 자세로 생각했습니다. 제가 강하게 느낀 것은 일종의 율법주의가 지배하고 있으며 그것이 여성을 뒤쳐지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건 쓸데없는 대화이며 이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가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죠.그런데 제가 그리스도인…

존 파이퍼_주님을 어떤 분으로 영접했나요?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11-19

저는 여러분이 종교 용어를 가볍게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말하자면 ‘나는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는 말이 의미가 있으려면 ‘어떤 분으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있어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그분을 당신 집에 와서 독살하려는 불청객으로 여기는 건가요? 난로 수리 작업을 위해 불렀지만 전혀 얘기하고 싶지 않는 수리공인가요? 예수님을 영접하는 방식이 다양할 수 있지만 그런 방식이라면 여러분의 영생에 어떤 영향도 없을 겁니다. 더 악영향을 주는 것 외에는요.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바는 ‘어떤 분으로, 어떤 분으로 영접하느냐?’…

말라기: 의심과 은혜
[강의] 작성자 by Paul Tripp 작성일 2023-11-10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가 본 영적 씨름에서 우리가 본 마음의 전쟁에서 구약의 막을 내리는 주제는 구속의 은혜입니다. ‘내가 와서 정결케 하리라 강하게 하리라 깨끗게 하리라’는 겁니다.이제 구약의 마지막 책에 이르렀습니다. 말라기의 내용은 우리의 삶에 익숙합니다. 여러분이 솔직하다면 아주 익숙할 것입니다. 말라기의 부제목은 “의심과 은혜” 입니다. 말라기는 논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논쟁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그분의 사랑에 대해 논쟁하고 있습니다.말라기가 어떻게 시작…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1: 동성애는 정상적이다
[클리닉]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3-11-02

저는 동성애가 완전히 정상이며 성적으로 다른 것일 뿐이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레즈비언 여성주의 교수였고 저는 저의 동반자와 함께 선하고 도덕적인 것이라 생각한 것에 관여하였습니다. 에이즈 행동주의, 어린이 문맹퇴치운동, 유니테리언보편교회 등에 말입니다. 저는 또한 시러큐스 대학의 교수로 있었는데요. 부분적으로 동성애를 건전하게 보이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지금 아주 다른 관점으로 이 세상을 바라볼 때 가끔은 그 기억은 내게 매우 고통스럽게 다가옵니다.종종 내 손에 피가 묻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세상이 이렇게 되는 데 …

또 하나의 질문은 ‘영적으로 무관심한 배우자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였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을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우리의 모든 것인데 한 몸으로 연합되어야 하는 배우자가 그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면 그것은 매우 깊은 아픔이고 상처가 될 겁니다.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우선 그 부분을 인식했으면 합니다. 이런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이 있으면 힘이 되는 공동체를 찾기를 바랍니다. 힘이 되는 공동체라는 말은 당신에게 그 사람과 헤어지고 다시 시작하라고 하는 공동체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