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이 젊은이로서 우리 자신의 죄를 다루는 것 인간으로서 우리 자신의 죄를 다루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직면해야 할 장애물입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에게는 두 가지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분명히 다루었고 다른 젊은이들도 다룬 문제들입니다. 

그 첫 번째는 이 시대 문화의 진리에 대한 재정의입니다. 매우 어렵고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은 담대하게 공개적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고 주변으로부터 편협하다는 조롱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은 유일한 진리를 가지고 있으며 도덕에는 절대적 기준이 있다고 말하면 이 시대 문화는 그런 관점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있어 진리를 믿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를 따르며 진리를 추구하며 살고 말하려 하는 젊은이들에게 그것은 우리가 마주해야 할 심각한 장애물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문제는 사랑과 특히 결혼에 대한 재정의입니다. 정부는 결혼을 제도로 재정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가운데 정하신 방법이 아닌 제도로 말입니다. 그것은 언젠가 성년이 될 젊은이들에겐 그냥 힘든 겁니다. 자라서 연애를 하기 시작하고 세상으로 나와 점점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기 시작할 때 그리스도를 신실하게 따르고자 하는 사람에게 그것은 심각한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