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영적으로 무관심한 배우자의 상황으로 돌아가 보면 그 무관심은 그들이 변화 단계에서 1단계에 있다는 표시입니다. 그들은 무관심한 단계에 있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이 질릴 때까지 얘기할 수는 있습니다. 영성이 그들에게 제공할 모든 좋은 일들에 대해서요. 교회 활동에 참여하면 그들에게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에 대해서요. 하지만 그것은 아무 쓸모 없는 일일 겁니다. 그 대신 복음으로 변화된 방식으로 사는 모습을 그들 앞에 보여주십시오. 그것은 성령의 열매를 보여주는 겁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이러한 것들을 소유하고 그들이 그것을 볼 수 있게 한다면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것으로 사람들을 황홀하게 하고 변화의 여정에 다가가게 합니다. 징벌적이지 않고 결과적인 일을 가지고 접근하는 겁니다. 그건 그들을 징벌하는 건 아니고 결과를 가지고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나 혼자 시간을 내서 성경을 읽으려고 하거나 교회에 가거나 이 모임에 참석하거나 하는데 당신이 나와 함께 하지 않으면 내 마음 한 켠에서 복음이 역사하여 내가 천국에 관심이 있는데 나는 당신이 이런 나의 마음 상태를 알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당신은 그런 걸 알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 것에 대해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당신이 자신의 갈망을 알고 배우자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은 또한 인간의 입장에서 말하면 배우자를 영적 무관심에서 나오게 하는 데 중요한 방법입니다. 동시에 당신을 도울 사람들을 두어 그 짐을 함께 나누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영적으로 무관심한 배우자를 다룰 때 말입니다. 그 일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