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설교
결국 여러분 예수님 안에서 어떤 우리의 고난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고. 모든 불행은 해피엔딩이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안에서 우리는 어떤 답을 얻게 될 것이 지금 말고 먼 훗날에 우리는 그날에 이해하게 될 거예요. 천국에 이르는 그날에 우리가 하늘의 모든 유업을 받게 되는 그날에 오늘 우리에게 주어지는 고난의 이유를 그때는 이해하게 될 거예요. 징계 뒤에는 놀라운 계획이 있습니다. 역전의 한 방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징계조차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되고 그것을 원망하고 후회하고 곱씹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 앞에 나가서 고백 들어가는 것입니다. 주님 제가 틀렸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이렇게 엎드리면서 나아갈 때 주인님이 우리의 삶에 은혜의 문을 열어주실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