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랑은 죽음을 이기는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이 생명을 내어주셨고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죽음을 이겨 부활하셨고 자신만 사시고 끝난 것이 아니라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우리가 죽음의 일들에서부터 구원 받아 구원받은 백성으로 살 뿐만 아니라 그 아래 생명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사랑의 기쁨을 누리는 자로 살게 하셨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죽음을 이긴 사랑이고 죽음보다 강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귀하고 가장 크고 가장 강한 사랑이 우리를 승리해야 하십니다. 사랑이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그리고 완전하십니다.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사랑하여 주셔서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셨기에 나의 연약함은 부족함은 이제 그분을 사랑하는 일에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