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오늘 이 자리에 부르신 것은 제게 그분을 대신하여 전하게 하시려는 겁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위한 초대장과 선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다. 이는 경건하고 생명을 얻게 하며 열매를 맺고 능력 있으며 충성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내가 말한 것이며 나는 너희가 이것을 즐기도록 초대한다. 너희가 이 안에서 살기를 바란다. 3일에 한 번씩 맛보기만 하라는 게 아니라 너희가 이 말씀으로 살기를 바란다. 이 말씀을 붙들고 사랑하며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밤낮으로 이 말씀을 암기하라’ 세상이 여러분을 형성함으로 성경이 지루해 보이지 않도록 하십시오. 능력의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지루할 수가 없습니다. 따분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문제입니다. 그분은 기쁨, 에너지, 지혜, 힘, 사랑, 은혜, 정의와 진리가 솟아나는 활화산 같습니다. 그분은 지겹지 않습니다. 세상이 따분합니다. 아바타는 재미가 없습니다. 이 말은 설교문에도 없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