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미리 정하심으로부터 영화에 이르기까지 아무도 길을 잃지 않습니다. 모든 장애물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32절의 십자가에 근거합니다. 만일 그가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은 그가 여러분을 지키시기 위해 자비롭게 모든 주권을 행사하실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32절에서 보여주시는 십자가의 급진적인 계시는 하나님의 주권이 항상 그분의 전지전능한 자비로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게 하신 이를 위하여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받을 것보다 항상 더 나은 대우를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