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여러분 안에서 무슨 뜻을 두고 행하시는지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뜻은 깊고 넓고 오묘하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 뜻을 다 하루 아침에 알아서 그 뜻대로 살려고 하지 마시고 그저 한 발 한 발 성경에서 이게 뜻이라고 하는 것부터 살아 가다 보면 점점 하나님의 뜻이 여러분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따라서 절대로 여러분이 하고 싶은 뜻과 하나님이 이루려는 뜻과 전쟁을 벌이지 마시고 그 뜻이 내 뜻보다 훨씬 나은 것은 내가 알기 때문에 살든지 죽든지 '내 뜻을 주님께 다 맡깁니다'라고 해서 '내 뜻을 주님께 다 맡깁니다'라고 해서 어떻게 여러분을 이끄시던지 그분께 맡기면서 걸어가는 것이 가장 귀한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