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이미지를 가지고 말에게 박차를 가하는 방식을 생각해 봅시다. 말의 옆구리를 차며 자극을 줍니다. 다치게 하지는 않고 박차만을 가하여 전력을 다해 달리도록 말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멀리하면 이런 격려를 놓칠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관계에 갈등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게 되었을 때 관계를 끝내 버리게 되면요. 누군가 성격 문제로 도전을 할 때 우리는 관계 버튼을 끄기 보다는 더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우리가 더 깊은 대화를 해야 합니다. 믿음의 형제가 나를 칠 때 깨달아야 하는 것은 그것이 나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호의(시 141:5; 잠 27:17)라는 겁니다.
* 스콧 소울스는 이 영상에서 교회 내에서의 우정은 영적 성장과 성화로 이어지게 한다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