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독서를 넘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돕는 최고의 독서법!“
고전을 통해 시대를, 문학을 통해 사람을,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자녀로!
바야흐로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했다. ‘아는 것이 힘’은 옛 말! 이제 ‘알아내는 힘’이 필요하다. 저자는 인공지능을 다스리는 인간지능의 근본이 ‘트리비움의 힘’에 있다고 말한다. 트리비움이란 ‘수용-생각-표현’을 뜻하는 라틴어로, 유대인들의 전유물이 아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능력이며, 오늘을 사는 크리스천이 반드시 회복하고 키워가야 할 능력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목사로서 20여 년간, 기독교교육현장에서 사역해 온 저자는 부모와 자녀들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던 독서법과 독서지도법의 핵심을 이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