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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에 대한 총 5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이종훈 목사_결혼은 꼭 해야 하나요?
[목양토크] 작성자 by 이종훈 작성일 2022-03-09

독신의 은사가 있는 사람이 있고 독신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바울 같은 경우에는 독신으로 부름을 받아서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했고 또한 베드로 같은 경우에는 결혼에 부르심을 받아서 아내와 같이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결혼이라는 것은 은사인 거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독신으로 부르심이 있고 어떤 사람은 결혼으로 부르심이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서 그 은사에 따라서 독신을 할 것인지 결혼을 할 것인지 이것을 선택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

제자도 그런 것과 같아요. 나 혼자 신앙생활 잘 하는 것, 교회 안 빠지고 교회 오는 것, 굉장히 좋은 일이죠. 그런데 여기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을 전도를 하고, 또한 어른으로서 성장하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 양육하고 돌보아 주는 것, 이것이 가장 뿌듯하고 또한 가장 좋은 제자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자 훈련'이라고 해서 많은 훈련을 받잖아요. 훈련을 받으면 그냥 훈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결혼 세미나 많이 들…

요즘 많이 듣는 말 중에 빅 체인지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세미나나 책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뉴노멀이란 말과 함께요. 어떻게 보면 요즘에 코로나 시국도 있겠지만 다 나아가서 세상이 크게 한번 바뀌고 큰 변혁이 한 번 온다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것 같아요. 한국교회의 경우에도 이 체제로 교회가 운영된 지 거의 백년 정도 되었으니까 어떻게 보면 이 체제의 시스템에 큰 변화가 올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중에 하나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인데, 온라인을 통해서 보면 다양한 메시지라든지 여러가지 말씀의 내용들이 전해질 가능성이…

제가 교회를 섬기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교회 구조를 약간 꿀벌이나 개미집처럼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낳는 것은 여왕벌이나 여왕개미만 낳고 우리들은 그냥 부지런히 일만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교회에 봉사를 하시는데 그냥 뭐 여러가지 봉사들이 참 많죠. 교회 봉사의 핵심은 결국 낳는 것인데, 엄마가 집안 일을 하는 게 집안일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을 양육하고 또한 특별히 자녀들을 키우기 위해서 집안일을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중의 하나가 목회자는 여왕…

우리 교회는 70년 역사를 가지고 있고 3대에 걸쳐서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사실 가족들이 소홀해지기가 쉽지 않습니까? 가족끼리 모이면 화목보다는 갈등을 일으키는 역기능이 있을 때가 많잖아요. 우리 교회처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보니까 가족적 순기능이 있는 반면 '역기능'도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신앙이 본이 되면 좋은데 그게 오히려 역기능이 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요엘서의 말씀처럼 성령이 임하시면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부모들은 꿈을 꾸며,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