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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에 대한 총 5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존 파이퍼_아침마다 전쟁을 치릅니다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07-03

기독교 희락주의는 모든 것을 바꿉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디모데전서 6장 12절 말씀에 대해서요.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 요한이 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믿음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자는 그 이름을 믿는 자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구원과 관련해서 믿다는 것은 그를 모시는 것입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그분을 어떤 분으로 모시는 것일까요? 주님이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귀한 분으로 모시는 거죠. 그것이 믿음의 선한…

나는 내가 기대하는 보다 더 큰 사랑을 받는 존재입니다. 또한 내 죄가 얼마나 큰지도 십자가를 통해서 알 수 있거든요. 오죽하면 하나님께서 내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셨어야 할 만큼 큰 거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게 되면 겸손함이 생겨요.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큰 죄인이었구나! 동시에 나는 내가 기대하는 것보다 큰 사랑을 받는 존재이구나! 하는 담대함이 생깁니다. 그래서 나는 예수가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격지심을 느낄 만큼 어떤 삶의 순간에서 실수하고 자기의…

우리는 복음적인 사람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가 분명하지 않아요. 우리가 흔히 생각할 때 복음적인 사람 그러면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을 복음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복음적인 사람이라 할 때 온유와 겸손이 있지만 사람이 일평생 화 한 번도 안 내고 온유하고 겸손하게만 살 수는 없어요. 그것을 우리는 바울의 고백을 통해서 듣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바울이 나중에는 그랬죠. ‘죄인 중의 괴수로다.’ 이게 복음이 없어서, 복음적이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인간의 원래 모습이 그렇습니다. 죄인이잖아요. 그…

John MacArthur 강의 중에서 -말씀을 전파하십시오. 성경은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 서두에서 말하기를 성경을 주의 깊게 다루어야 할 거라고 합니다. 1장 13절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보배로운 것을 지키라” 무엇이 설교자 여러분에게 맡겨진 보배로운 겁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지키십시오. 바울은 이 편지 마지막에서 “나는 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