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희락주의는 모든 것을 바꿉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디모데전서 6장 12절 말씀에 대해서요.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 요한이 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믿음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자는 그 이름을 믿는 자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구원과 관련해서 믿다는 것은 그를 모시는 것입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그분을 어떤 분으로 모시는 것일까요? 주님이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귀한 분으로 모시는 거죠. 그것이 믿음의 선한…
기독교 희락주의는 회심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줍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을 봅시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이것은 마치 여러분의 삶에서 왕 되신 예수님을 발견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말예요.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이게 회심의 모습 아닌가요? 크리스천이 되는 것 말입니다. 이곳에는 크리스천이 아닌 분들도 있을 겁니다. 진정으로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거듭난 사람 말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