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희락주의는 모든 것을 바꿉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디모데전서 6장 12절 말씀에 대해서요.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 요한이 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믿음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자는 그 이름을 믿는 자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구원과 관련해서 믿다는 것은 그를 모시는 것입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그분을 어떤 분으로 모시는 것일까요? 주님이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귀한 분으로 모시는 거죠. 그것이 믿음의 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