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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총 3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돈 카슨_ 그곳에선 괴로움이 영원하다
[강의] 작성자 by Don Carson 작성일 2023-08-29

더욱이 지옥이 영원할 거라는 암시가 몇 차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1절을 주목해 보셨습니까?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그곳은 끝이 없는 곳처럼 보입니다. 한 몇 장 더 가서 요한계시록 20장에도 나옵니다.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그들을 태워버리고”(9절) 20장 10절입니다.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혼란이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바로 말씀드리자면 눈물없이 분노로 이런 것들을 가르치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길성운 목사_상처가 별이 되게
[설교] 작성자 by 길성운 작성일 2023-02-08

요셉은 어떻게 상처가 변하여 별이 되는 인생을 살 수 있었을까요? 성경을 읽어보면 가장 중요한 해답이 나옵니다. 그것은 믿음의 눈으로 자신의 과거를 해석하는 눈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요셉이 결혼을 했고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들의 이름을 짓기 시작합니다. 히브리 사람들에게 이름은 신앙 고백입니다. 자신의 믿음의 고백이 아들과 딸의 이름이에요.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뭐라고 지었습니까? 므낫세라고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하며 이름을 지었습니다. 잊어버리게 해 주셨다는…

폴 트립_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특집] 작성자 by Paul Tripp 작성일 2022-12-21

크리스마스 시즌에 하나님이 자신과는 거리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크리스마스 스토리가 자신과는 관련 없다고 느끼거나 그것이 이해되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혹은 어떤 이들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싶지만 그게 안 된다고 느끼거나, 혹은 하나님이 멀리 있는 혹독한 재판관인 것 같거나, 체스판 위의 말들을 이리저리 잘 움직이지만 비인격적인 체스 플레이어라고 느낄 겁니다.크리스마스 스토리가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네가 내게 올 필요가 없다. 네가 날 찾을 필요가 없다. 내가 네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