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하나님을 아시나요? 정말 아시나요? 요한복음 8장 19절로 여러분을 시험해 보세요. 예수님은 하나님을 안다고 자처하는 대적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먼저 예수님께 물었겠죠.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고요? 그들이 그를 사생아라고 부르는 거죠. 마리아가 요셉과 결혼하기 전에 임신한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어디 있냐고 묻는 겁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고 대답하시며 그들 질문에 대한 본말을 바꾸십니다. 나를 알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