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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에 대한 총 13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게으른 건 쉬는 게 아니다
[신앙과 일] 작성자 by Amy DiMarcangelo 작성일 2022-11-28

게으름에 빠지지 않고 잘 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쉼은 감사함으로 기쁘게 누려야 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다른 은사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죄성은 우리를 쉼의 선물을 남용하도록 유혹합니다. 애초에 의도한 대로 쉼을 누리지 못하고, 방종과 게으름에 빠지도록 만듭니다. 생산적인 하루를 마치고 보는 영화 한 편과 아무런 목적 없이 텔레비전 앞에 앉아서 보내는 시간의 차이를 우리는 잘 압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로서 우리는 일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이 그 부르심에 충실한지 그렇지 않은지 여부는 어떤 쉼을 …

잠, 최고의 치료제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최창국 작성일 2022-08-03

잠은 단연 최고의 필수적, 보편적 안식의 한 형태요, 여가의 한 유형이요, 쉼의 핵심적인 요소다. 잠은 창조적 선물로서 최고의 치료제다. 건강한 수면 없이 건강한 안식, 여가, 휴식을 누릴 수 없을 뿐 아니라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 습관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진정한 워라벨(work-life balance)은 숙면 없이 불가능하다. 잠은 안식과 쉼 윤리의 토대이기 때문이다.하나님은 우리를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잠을 자도록 지으셨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낮을 위해…

창조적 선물로서 일과 안식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최창국 작성일 2022-07-02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생명력과 온전성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기본 방식으로 표출된다. 바로 일과 안식이다. 이 둘은 상반되는 양식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동일한 출처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같은 목표를 추구한다. 바로 삶의 온전성이다. 일과 안식 모두 하나님의 창조적 선물이다. 일과 안식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통전성 안에 있다. 하나가 없으면 다른 하나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과 안식 사이의 창조적 긴장과 통전성을 포기할 때는 양편이 따로따로 미친 듯이 날아가 버릴 수 있다. 이것은 우리 문화에서 일과…

심지어 비디오 게임도 쉬라고 가르친다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Jared Kennedy 작성일 2022-06-29

마인크래프트 팬텀의 공격을 받아본 적 있는가? 비디오 게임 마인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는 침대로 가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고지대에 기지나 마천루를 건설하는 데만 정신 팔지 말라. 그러니까 게임의 늪에 너무 깊이 빠져들지 말라는 것이다. 게임에 너무 몰입해서 잠 자는 걸 잊어버리면, 팬텀 몹이 밤에 덤벼들 것이다!플레이어의 아바타가 잠을 자게 만든 것은 이 게임 디자이너의 탁월한 선택이었다. 긴말할 것 없이, 우리 모두 쉬어야 한다! 하던 걸 멈추고 지친 몸을 쉬게 하지 않는다면, 모든 기능이 멈춰버릴 것이다. 그리고 결국 미쳐버리거나…

불변의 안식일 원칙이 영혼을 살린다
[교회] 작성자 by Justin Huffman 작성일 2020-11-18

토론토에 있는 한 교회로부터 청빙을 받은 우리 가족은 작년에 이사를 갔다. 나는 첫 예닐곱 달은 교인들에게 뭔가를 가르치는 대신 주로 교인들을 이야기를 듣겠다고 말했다.장로, 직원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와 함께 심방할 때 마다 나는 다음 질문을 던졌다. “영혼이 점점 더 풍성해진다고 느낍니까, 아니면 점점 더 말라간다고 느낍니까?”거의 100%의 교인이 “말라가요”라고 대답했다.스스로를 혹사하면서까지 너무 열심히 사역하기혹시 교회나 가족이나 당신 자신이 반복적으로 너무도 지나치게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혹시 이런 말을…

다시 생각해보는 주일성수와 공적 예배
[교회] 작성자 by 정요석 작성일 2020-08-01

나는 자녀가 다섯이다. 중학 1년생부터 대학 3년생까지 있다. 우리 집 자녀들은 주일성수를 위해 주일에는 공부하지 않았고, 저녁에는 온 식구가 모여 가정예배를 드려왔다. 우리 부부는 주일을 거룩하고 즐겁게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토요일에 필요한 물건들을 미리 사두어 주일에는 물건 구입으로 분주하게 보내지 않고, 자녀들이 더 어렸을 때는 토요일에 맛있는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을 사두곤 했다. 주일날자녀들이 그것들을먹으면서 주일은 즐거운 날이란 느낌이 형성되게 하였다.나 자신이 먼저 본을 보이려고 주일에는 공부도, 좋아하는 탁구도, 여…

거룩한 주일의 참된 의미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장대선 작성일 2020-07-23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함으로 말미암아방역이 주일예배를 드리는 것을 가로막는 강력하고도 실제적인 문제로 대두됐다.이와 관련하여 기독교 내에서는 두 입장이 첨예하게대립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어떤 경우에도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입장과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함께 모여서 드리는 예배를 일시적으로 폐하고 각자온라인으로 예배 드려야 한다는 입장이었다.한 세대 전에는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치명적인 위협이 현실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무엇보다 코로나19로 말미암은 전염병 문제는,주일예배와 관련된 신앙 전반…

주 하나님 지으신 이 세상의 경이로움
[예술과 문화] 작성자 by Marshall Segal 작성일 2021-01-01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어떤 것을 보고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는구나!’하며 깊고도 부인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 잠시나마 움직일 수 없었던 적이 있는가?바쁜 삶 중에 그렇게 멈추는 이들은 많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피조계를 통해 우리에게 끊임없이 주시는 메시지를 계속 외면한 채 살아간다. 기적으로 가득한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에서 그야말로 헤드폰을 낀 채로 걸어가고 있는 셈이다. 이제 사람들은 자연에 대해 거의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자동차, 스마트폰, 팟캐스트, 그리고 유튜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혹…

바쁨, 그리고 참 안식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Kevin DeYoung 작성일 2021-07-11

수년간 마가복음의 이 본문이 내 마음을 압도했다.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막 1:35–39)예수님은 나를 놀라게 한다. 그의 성육신, 부활, 승천, 승귀(昇貴)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것들이 실로 표현할 수 …

절망의 구덩이에서 나를 건져 준 말씀의 밧줄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Vaneetha Rendall Risner 작성일 2021-02-21

언젠가 절망의 구덩이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능력을 발견한 적이 있다.첫 번째 남편이 나를 버렸을 때였다. 당시 나는 깊은 구렁에 처박히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회오리바람에 붙들려 이전에 누리던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로부터 번쩍 들리더니 이내 캄캄한 우물 속에 내던져진 기분이었다. 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며칠 간 홀로 있었다. 다시 걸어갈 여력이 있는지, 그러고 싶은 마음이나 있는지 고민했다. 거기에는 빛이 없었다. 앞이 어두워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그때는 지금처럼 살 수 있으리라곤 상상할 수도 없었다.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