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예수님은 우리가 그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5장 1절과 5절의 말씀입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이제 5절이죠.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정말 그런 가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그렇습니다. 만물은 그분을 통해 만들어졌고 그분은 권세 있는 말로 온 우주를 유지하십니다. 누구든 그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지 않는 한 아무도 영적으로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정말 숨이 멎을 것 같은 말씀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분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