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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에 대한 총 1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격려의 이미지를 가지고 말에게 박차를 가하는 방식을 생각해 봅시다. 말의 옆구리를 차며 자극을 줍니다. 다치게 하지는 않고 박차만을 가하여 전력을 다해 달리도록 말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멀리하면 이런 격려를 놓칠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관계에 갈등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게 되었을 때 관계를 끝내 버리게 되면요. 누군가 성격 문제로 도전을 할 때 우리는 관계 버튼을 끄기 보다는 더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우리가 더 깊은 대화를 해야 합니다. 믿음의 형제가 나를 칠 때 깨달아야 하는 것은 그것이 나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호의(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