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5:17)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일한 문제로 그분을 죽이고자 했습니다. 안식일에는 일을 하면 안 되는데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였죠. 그러나 주님의 반응은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는 늘 아버지가 하는 대로 한다. 그러니 내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다였지요. 이 의미가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그 말씀은 이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와 나는 이 세상을 창조했다. 정말 아름다웠다. 낙원이었고 완벽했다. 그리고 우리는 일곱째 날 쉬었다. 피곤해서 쉰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