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희망도 없이 망연자실하여 주저앉아 있을때, 자신도 싫고 모든 것이 다 싫지만 벗어날 수도 없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가와 일으켜 주시고 꼭 안아주셔서 은혜를 경험할 때 회심이 일어납니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 무엇을 향하여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 채 그량 살아가는 거예요. 허무한 거죠. "괜찮다" 세상 사람이 너를 가리켜 뭐라고 말하든지 너를 어떻게 쳐다 보든지 나는 괜찮다. 그리고 품에 안아주셨습니다. 생의 방향이 달라진거죠. 무엇이 하나님 나라에 중요한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