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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신에서 바울은 빌립보 그리스도인들의 관대함에 감사하고, 그들 모두 예수님이 보이신 자기희생의 사랑을 본받도록 부름받았다고 말합니다.
에베소서에서 바울은 복음이 어떻게 예수님과 서로에 대한 헌신으로 하나 된 다민족 공동체들을 만들어 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논란이 되는 율법 준수로 인해 성도들을 분열시키는 일을 멈추라고 합니다.
고린도후서에서 바울은 십자가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이 어떻게 우리의 가치관을 뒤바꿔 놓는지 보여줌으로써 그가 고린도 교회와 겪고 있던 갈등을 해결합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은 고린도의 새로운 그리스도인에게 삶의 가장 복잡한 모든 문제를 복음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법을 제시합니다.
로마서에서 바울은 어떻게 예수님이 그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성령을 보내심을 통해 새로운 가족인 아브라함의 언약 백성을 만드셨는지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