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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총 83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다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 4-3
[강의] 작성자 by TGC and Crossway 작성일 2022-10-02

[미구엘 누네즈] 교만, 질투, 시기, 원망, 분노, 이런 것들이 우리를 분열시킵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형상의 일부가 아니라는 걸 여러분도 아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연합은 영원한 공동체이다. 따라서 한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유일한 것은 영원전부터 삼위일체 안에서 누리고 계신 그 연합일 것입니다.[로사리아 버터필드] 우리의 삶은 진자의 추처럼 인간의 타락과 존엄성 사이를 움직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에서 우리의 존엄성을 찾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아주 새로운 정보가 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작점이 될 수 있죠. …

돈 카슨_부활 후 일주일이 지나고 일어난 사건
[강의] 작성자 by Don Carson 작성일 2022-09-27

직접 봐야 했던 거죠. 안일하게 믿고 싶지 않았거든요. 다른 사람 이야기만 듣고 믿을 순 없었어요. 눈으로 직접 보고 믿으면 믿었지 속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기에 가장 확실한 테스트를 하기로 합니다. 어떻게 하고 싶었냐면 무덤에 장사된 그분의 몸이 거기서 나왔다고 하는 몸과 똑같은지 확인하는 테스트였죠. 진짜 유기적인 관련성이 있는지 말이에요. 그래서 자기 생각을 밝힙니다. "그 상처에 손을 대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노라" 예수님도 쌍둥이가 있었던 게 아닐까요? 그가 무덤에서 나왔던 게 아닐까요? 그…

돈 카슨_이상한 왕이 다스리는 이상한 나라
[강의] 작성자 by Don Carson 작성일 2022-08-09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 25-28) 이런 말씀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함부로 대할 수 있는 편한 사람이 되라고…

창조와 타락 속 하나님의 형상 1-1
[강의] 작성자 by TGC and Crossway 작성일 2022-07-16

[러셀 무어] 창세기 1장과 2장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이것은 성경 전반에 걸쳐 설명되고 정의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말할 때 ‘아이콘’을 생각해 보는 것이 유용합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일종의 종교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에서도 말이죠. ‘아이콘’을 생각해 보면 이것은 다른 무언가를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나 사물 너머에 있는 무언가를 말입니다. 인간을 생각해 볼 때 이것은 사실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묘사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돌보…

팀 켈러_이 순서를 바꾸지 맙시다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08-06

모티어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뭐라고 하냐면 유월에서 출애굽을 거쳐 시내산까지 이어지는 역사적인 내러티브에 대해 "이는 사실상 가장 크고 광범위한 시각자료다" 노트한 내용을 보죠. 이렇게 말합니다. "그 전체 내러티브는 사실상 가장 크고 광범위한 시각자료다. 그 어떤 역사보다 말이다" '시각 자료'라고 합니다. 무엇을 보여주는 시각 자료일까요? 복음이죠.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이렇게 발했겠죠. "저는 종살이를 했습니다. 타지에서 죽음의 형벌 아래 있던 노예였죠. 그런데 어…

돈 카슨_죽음을 향해 진전되는 이야기
[강의] 작성자 by Don Carson 작성일 2022-07-12

TGC 강의 시리즈 영상입니다. 여기서 돈 카슨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향해 의도적으로 진행되는 복음서 이야기의 특징을 설명합니다.

팀 켈러_칭의를 말하다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05-28
샘 올베리_예수님은 동성애를 언급하지 않았다!?
[Q&A] 작성자 by Sam Allberry 작성일 2022-05-22

[예수님은 언급하지 않은 동성애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은 왜 그리 예민하게 다루는가?] 예수님은 동성애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예수님이 동성애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셨다면 예수님이 그것에 대해 괜찮다고 여겼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괜찮다면 교회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죠. 하지만 예수님이 동성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그분이 성적 행동에 관해서 중립적인 건 아닙니다. 사람들은 종종 예수님이 성적 윤리에 관해선 중립적이어서 그 문제 전체에 대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았다는 거죠. 하지만 실제로 예수님이 …

알버트 몰러_젊은 시절의 나에게 조언을 한다면?
[Q&A] 작성자 by Albert Mohler 작성일 2022-05-01

저는 때로 젊은 나를 상상해 보곤 합니다만 거울을 들여다 보고 빨리 현실로 돌아옵니다. 저는 약 25년간 남침례신학교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학장으로 선출되었을 때 사람들은 제가 어리다고 불만을 제기했죠. 이제 그런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젠 어떤 시점에 이른 거겠죠. 하지만 젊은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젊은이로서 볼 때는 내 앞에 끝없는 날들이 펼쳐 있다고 느낄 겁니다. 많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고 끝없이 꺼내 쓸 수 있는 은행 계좌처럼…

마이클 호튼_성화에서 우리의 역할은?
[Q&A] 작성자 by Michael Horton 작성일 2022-03-27

성화는 우리의 적극적인 개입과 참여를 필요로 합니다. 거듭남과 회심에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거듭남은 수동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것이고 회심은 우리가 능동적으로 믿음과 회개의 행위를 하는 겁니다. 칭의와 성화의 다른 점은 칭의는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고 성화는 우리가 의롭게 되는 과정인 거죠. 물론 성화조차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그 은혜로 되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열매를 맺게 되는 거죠. 하지만 우리는 능동적으로 행하게 되는 겁니다. 이 과정 가운데서 처음으로 말예요. 성화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