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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티교리문답'에 대한 총 42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존 파이퍼_Q32 칭의와 성화는 무엇입니까?
[Q&A]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18-11-01

Q32 칭의와 성화는 무엇입니까?A32칭의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칭해졌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가능합니다.성화는 우리가 점차 의롭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가능합니다.

Q31 참된 믿음으로 우리는 무엇을 믿습니까? A31 복음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모든 것을 믿습니다. 사도 신경은 우리가 믿는 것을 이렇게 표현합니다."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

Q30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A30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란 하나님이 말씀으로 계시하신 모든 것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복음이 말하는 댈 그분만이 구원을 주시는 분임을 받아들이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케빈 드영_Q29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Q&A] 작성자 by Kevin De Young 작성일 2018-10-29

Q29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How can we be saved?) A29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신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은 죄가 있고 여전히 죄를 향해 있더라도 우리가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을 때,하나님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오직 순전한 은혜로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십니다.

Q28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않은 자들은 죽은 후에 어떻게 됩니까? ( What happens after death to those not united to Christ by faith?) A28 그들은 심판 날에 무섭지만 정당한 정죄의 심판을 통해 자신에게 불리한 판결을 선고받을 것입니다.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임재에서 쫓겨나 지옥으로 떨어지고, 공정하면서도 지독한 형벌을 영원히 받을 것입니다.

Q27 모든 사람 아담으로 타락한 것처럼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습니까? A27 그렇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만 구원을 받습니다.그럼에도 하나님은 자비하시기 때문에 선택받지 못한 자들에게도 일반 은혜를 베푸십니다. 즉, 죄의 영향력을 제한하고 문화를 가능하게 하셔서인간이 행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Q25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까?A25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우리 죄에 대한 대가를 완전히 치렀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셔서 그리스도의 의를 마치 우리의 것인 양 우리에게 전가하셨으며, 더 이상 우리 죄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Q24 구속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왜 죽으셔야 했습니까?A24 죄의 삵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기꺼이 우리 대신 죽으시고 우리를 죄의 힘과 형벌에서 구하셔서 하나님께로 이끄셨습니다.죽음으로 우리 대신 죄를 속하신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지옥에서 구원하시며, 우리에게 죄 용서와 의,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Q23 구속자는 왜 참 하나님이셔야 합니까?A23 그분의 신성 때문에 그분의 순종과 고통이 완전하고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때문에 그분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의로운 분노를감당하시고 죽음을 이기실 수 있었습니다.

타비티 얀야빌리_Q22 구속자는 왜 참 인간이셔야 합니까?
[Q&A] 작성자 by Thabiti Anyabwile 작성일 2018-10-22

Q22 구속자는 왜 참 인간이셔야 합니까?A22 인성 안에서 우리를 대신해 모든 율법을 완전하게 순종하시고, 인간의 죄에 대한 형벌을 감당하셔야 했기 때문입니다.또한 그 안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