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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재건'에 대한 총 2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괜히 하나님 일 열심히 했나 보다. 괜히 예배 나왔나? 그냥 옛날 대충 죄지으면서 살 때가 더 나았던 것 같은데 …. 여러분 가끔 그런 생각 드실 때가 있으시죠.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제는 지옥을 향해서 가는 삶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영원한 천국을 향해서 가는 삶이라는 거, 그러니까 제대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제 내 삶 가운데 영적인 전쟁이 눈앞에 있다는 것을 예상을 해야 합니다. 근데 이게 두려운 일이 아닙니다. 기억해야 되는 것은 최후의 승리에 걸맞는 열매와 상급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는 것이 그걸 약속하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