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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말하고 싶지도 않은 자기만의 문제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기 아픔이나 연약함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자존심이 강한 성격이라 그럴 수도 있고, 굳이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고 해서 내 삶이 달라질 것도 아니라는 현실적인 성격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중 누군가는 내 마음을 알아주리라 여겨지는 사람에...
요셉과 함께하는 인생 여행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