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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지 부셀레지는 줄루족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The Bible Talks라는 대학교 사역을 하고 있다. 또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잭 에즈윈(Zack Eswine)의 글이다. “하나님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것은 단지 설교를 위해 또 청중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그의 책을 읽었고 또 설교까지 들었지만, 나는 그의 말을 제대로 듣고 있지 않았다. 나는 이미 기독교 사역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에즈윈이 하는 이야기는 내게 익숙했다. 왜 안 그렇겠는가? 그러나 에즈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