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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복음적 지혜 클리닉 8

Why It's Destructive to Deny God's Sovereignty in Su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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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Cameron Cole /  작성일 2024-05-16

본문

많은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기거나 비극이 발생하면 그 일과 하나님을 연관 짓지 말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하나님은 이 일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하거나 아직 악마가 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911 테러 이후 한 목사님께서 라디오에 출연하셨는데 진행자가 그에게 그런 악과 죽음과 비극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물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사탄이 여전히 이 세상의 지배자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그분은 좋은 의도로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그 말이 비극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 말은 하나님은 한계가 있다는 말이니까요.  

만약 하나님께서 나쁜 일에 있어서 한계를 갖고 있으시다면 그것은 그분의 치유와 구원하시는 능력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팔은 어느 정도는 펼쳐지지만 여러분의 마음과 슬픔과 상처까지는 도달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저의 경우 아이의 죽음으로부터 회복되고 견뎌 내는 데 있어 가장 위안이 되었던 것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그의 죽음을 완벽하고 완전하게 통제하고 계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기 전부터 제 아들의 살 날을 정해 놓으셨고 이는 그의 삶이 완벽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는 그의 죽음이 임의적이거나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었고 그렇기에 그 죽음은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는 또한 그분께서 나의 구원과 치유를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피커 Cameron Cole

캐머런 콜은 앨라배머주 버밍햄의 Cathedral Church of the Advent에서 어린이, 청소년, 가정 디렉터로 섬기며, Advancing Grace-Driven Youth Ministry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Therefore I Have Hope: 12 Truths That Comfort, Sustain, and Redeem in Tragedy'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