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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버틀러_성경에서 지옥의 끔찍한 현실을 언급하는 이유는?

Hell and Judgment | Gen Z's Questions About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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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Josh Butler /  작성일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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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3장에서는 ‘혀는 비록 작아도 큰 해를 끼칠 수 있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꽃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라며 야고보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네 혀와 네 말이 사람을 쳐서 이런 일을 행하면 그것은 마치 네 혀에 지옥 불이 붙은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게 기가 막힌 것은 야고보는 지옥의 권세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좋은 세상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마치 우리가 하나님의 좋은 세상에 불을 지른 자들인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말로 사람들을 태워버릴 수 있고 공동체를 태워버릴 수 있으며 우리 자신의 삶도 불태울 수 있다는 거죠.

우리 말만으로도 그렇다면, 하물며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우리의 삶은 얼마나 더 그러할까요? 그래서 저는 실제로 처음에 언급한 말처럼 지옥이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 위한 무서운 전술이라고 하는 것보다 죄의 공포를 명명하는 강력한 종류의 현실 점검에 가깝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세상에서 죄가 끼치는 영향과 무게, 그리고 그 현실이 얼마나 지독한지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선하시므로 죄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처리할 겁니다. 그분은 우리 죄를 제어하여 죄가 그분의 좋은 세상을 더 이상 해할 수 없게 하실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면 말입니다. 그 또한 복음의 좋은 소식인데요. 우리가 온전해지고 하늘과 땅이 하나로 회복된 곳에 있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공포의 현실을 실제로 언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죄가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끼치는 악행이 심지어 우리 자신의 삶에 끼치는 악행이 너무도 끔찍하기 때문입니다.

스피커 Josh Butler

조시 버틀러는 Redemption Church(Tempe, Arizona)의 교육목사이며, The Skeletons in God’s Closet: The Mercy of Hell, the Surprise of Judgment, the Hope of Holy War와 The Pursuing God: A Reckless, Irrational, Obsessed Love That’s Dying to Bring Us Home의 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