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여러분! 어떤 문제들이 있어 여러분을 힘들게 하더라도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아버지의 집과 그분의 집에 여러분의 처소를 마련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처소를 준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길을 여시고 모든 방해물을 제거해 주심으로요. 세 번째,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여러분이 거할 처소이며, 다시 와서 여러분을 그분께 데려가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저쪽에 있는 방과 같지 않습니다. 누가 방을 원합니까? 저는 방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을 원합니다. 방은 그냥 여러분이 집 안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이 거할 처소입니다. 네 번째,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아버지와 ‘나’ 즉 예수님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이제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영을 여러분에게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진리의 영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감독자가 아닙니다. 그분은 전지전능한 도움을 주시는 분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당면한 문제, 그리고 내일의 문제, 죽음과 부활의 문제에 대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