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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사입니다_흩어져 복음전하는 사도행전적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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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이종훈 /  교회이름 부산구덕교회 /  작성일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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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회를 섬기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교회 구조를 약간 꿀벌이나 개미집처럼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낳는 것은 여왕벌이나 여왕개미만 낳고 우리들은 그냥 부지런히 일만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교회에 봉사를 하시는데 그냥 뭐 여러가지 봉사들이 참 많죠. 교회 봉사의 핵심은 결국 낳는 것인데, 엄마가 집안 일을 하는 게 집안일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을 양육하고 또한 특별히 자녀들을 키우기 위해서 집안일을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중의 하나가 목회자는 여왕개미니 낳는 것은 목회자가 부지런히 낳고 그냥 본인들은 이제 벌짓 짓고 이렇게 꿀 따오고 이정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참 많으신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우리 교회가 이런 여왕개미나 또는 여왕벌의 그런 구조가 아니라 다 낳아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희 성도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일대일을 꼭 하시라 당부합니다. 왜냐하면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가 사람을 낳을 수 있는 가장 초보적인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일대일 하면서 배웠을 때는 자녀의 마음으로 배우게 되고 가르칠 때는 어머니의 마음이 되거든요. 이유는 간단해요. 잘 먹여야 되니까요. 배울 때는 숙제 한 시간만 하면 되는데, 가르칠 때 다섯 시간 여섯 시간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이것을 잘 먹였는지 그런 고민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스피커 이종훈

이종훈 목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온누리교회와 호치민 온누리교회, 시드니 새순교회 부목사를 거쳐, 현재는  부산 구덕교회 담임 목사와 TGC코리아 이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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