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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 대한 총 6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정말로 사악하고 추한 것에서 아름다운 것을 가져오시는 걸 사람들이 보기 원합니다. 하지만 그분은 매우 주권적이시고 매우 위대하셔서 그의 자녀들이 겪는 그런 고통을 지켜보고 계시며 주의 깊게 보시며 계획을 세우시고 주권자이신 그분이 이제 그 고통을 지시고 아름다움을 가져오십니다. 자기 자신의 고통처럼 말입니다.그분이 십자가를 지실 때 우리가 그 발 밑에 있었다면 아마도 우리는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이 생명이 얼마나 아까운가?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인가? 메시아와 관련된 일체의 것들이 전부 거짓이 아닌가?’ 등 우리는…

팀 켈러의 현재 건강 상태
[특집] 작성자 by Collin Hansen 작성일 2023-04-07

3. 팀 켈러의 현재 건강 상태[짐 데이비스] 대부분의 청취자들이 팀의 현재 건강 문제를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건강 면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최근의 상황을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콜린 한센] 네, 물론이죠. 2020년에 이 프로젝트와 함께 찾아온 긴박감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해에 팀이 70세가 되기도 했고 또한 팬데믹으로 세상이 멈추었으며 팀이 췌장암 진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췌장암 초기라는 것을 알았지만, 췌장암은 여전히 췌장암이며 사망률은 100%이죠. 하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놀랍게도 팀…

사실 지나간 이 년간 대한민국의 일상은 멈추었습니다. 이 년간 일상이 무너진 채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어려운 시기에 개인적으로 특별히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육신의 질병, 암하고 전쟁을 벌이고 계신 분이 계십니다. 이와 유사한 농도의 질병 때문에 싸움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카드 돌려막기로 경제 전쟁을 치르고 계신 분도 계시고, 자녀 문제로 이렇게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전쟁터와 같은 가정 생활을 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은 이렇게 전쟁터와 같은 삶을…

팬데믹 상황 TGC 대표가 되다
[특집] 작성자 by Julius Kim 작성일 2023-03-08

Q4. TGC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 주시고, 팬데믹 상황 가운데 대표가 되셔서 TGC를 이끄신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TGC는 같은 생각을 가진 목회자들의 연합으로 구성된 조직입니다. 전통적으로 계승된 복음을 현대 교회에 전하려는 뜻을 가진 분들이죠.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복음 중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신뢰할 수 있고 시의적절하며 매력적이고 현명한 콘텐츠입니다. TGC는 주로 콘텐트와 콘퍼런스를 통해서 전 세계 교회가 사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돈 카슨과 팀 켈러가…

팬데믹 경험과 전망
[특집] 작성자 by Julius Kim 작성일 2023-02-22

Q2. 팬데믹 때 어떤 경험을 하셨으며, 팬데믹 이후의 삶에 대한 전망과 대비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코로나 팬데믹은 모두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지 모두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매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는 사실 2021년 1월에 일찍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코로나 진단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한 주 정도 후에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온 가족이 동시에 코로나에 걸렸는데, 딸들은 2-3일 정도 앓고 입맛과 후각을 약간 잃었을 뿐이고 그냥 심한 감기에 걸린 것 같았습…

조나단 리먼_모이는 교회의 중요성_TGC TALKS
[강의] 작성자 by Jonathan Leeman 작성일 2022-02-12

독감에 걸리셨다면 직장이나 교회에 가지 못해도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특이한 시기에 저는 여러분이 잠시 고민해 보기를 바랍니다. 특히 교회로 모이지 않는 것이 편해지고 있다면 저는 여러분이 그로 인해 마음이 좀 불편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니까요. 제가 여러분 마음이 불편하기를 바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적어도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어떤 분들은 영적 성장이 단기적으로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하죠. ‘매주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데도 영적으로 아무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