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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에 대한 총 14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요한일서: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
[강의] 작성자 by Paul Tripp 작성일 2024-04-19

요한의 생각에는 하나님과 교제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고의적이며 지속적으로 어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요한은 이것을 모순이라고 말합니다.저는 요한일서의 부제목을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라고 하겠습니다. 이 놀라운 서신서의 주제는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요한이 매우 의도적으로 수신자들이 진리에 뿌리내리기를 바라고 있는 바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기초를 두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교제라는 건 있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를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

존 파이퍼_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보노의 변증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4-03-18

C S 루이스와 같은 아일랜드인인 폴 데이비드 휴스턴(Paul David Houston)은 보노(Bono)라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이 별명은 Bonavox(좋은 목소리)에서 유래했으며 그가 십대부터 좋은 목소리를 가져서 그렇게 붙여진 겁니다. 그는 유명한 록 밴드 U2(유투)의 리더이며 멤버 중 가장 유명할 겁니다. 그는 C S 루이스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가 그렇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도 들어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2004년 마드리드 폭탄 테러가 발생한 며칠 뒤에, 그로 인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

여기서 우리는 C. S. 루이스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고 보노(싱어송라이터)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예수님의 신성을 어떻게 설명하죠? 두 사람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고 저는 두 사람 모두 아일랜드 출신이라고 거의 확신합니다. 저는 보노가 이것에 관해 루이스의 글을 읽었다고 확신하는데요. 보노의 얘기도 루이스와 비슷하지만 맥락은 다르며 아마도 우리 시대에는 더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루이스의 얘기를 먼저 살펴봅시다. 그는 이에 관해서는 정말 유명하죠. 다음은 ‘순전한 기독교’의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때로 ‘거짓말쟁이인가 …

존 파이퍼_그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4-03-04

여섯째 예수님은 우리가 그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5장 1절과 5절의 말씀입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이제 5절이죠.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정말 그런 가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그렇습니다. 만물은 그분을 통해 만들어졌고 그분은 권세 있는 말로 온 우주를 유지하십니다. 누구든 그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지 않는 한 아무도 영적으로 지속적으로…

존 파이퍼_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의미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4-02-26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여러분이나 저나 CS 루이스나 보노(Bono, 싱어송라이터)나 구원을 바라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다”(요 7:46)고 확신해야 합니다. 그분은 자신이 누구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분이고 그분은 진실합니다. 그리고 구원을 바라는 사람은 그분께 가서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것을 만족시키며 최고의 보물이신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갈증을 생명의 물로 해소시켜 주실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굶주림을 하늘의 양식으로 채워 주실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캐시 켈러의 영향력
[특집] 작성자 by Collin Hansen 작성일 2023-04-28

6. 캐시 켈러의 영향력[짐 데이비스] 잠간 캐시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 저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다음 책이 캐시의 전기이기를 바랐거든요.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땐, 캐시에 관해서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제가 여기서 너무 많이 밝히면 안 되겠지만 어쩔 수 없네요.그녀는 12살 때 CS 루이스와 서신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녀는 자기가 생각하기에 늙고 진부한 작가를 격려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죠. 그녀는 그가 얼마나 위대한 인물인지를 몰랐던 거죠. 그녀는 12살 때 CS 루이스의 책을 읽고 그에게 편지를 썼습니다.캐시에 대한 다른…

팀 켈러_나는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않는다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3-02-18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두 번이나 왕으로 칭하셨습니다. 그냥 스스로 그러신 게 아니고요. 한 번은 이렇습니다.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두 번째로 자신을 메시아로 칭하십니다.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흥미롭지 않습니까? 누가복음 마지막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나…

존 파이퍼_그땐 해와 같이 빛나리라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3-21

마태복음 13장 43절에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합니다.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계시록 1장에서 본 예수님을 기억하시나요? 머리털은 눈처럼 희고 가슴엔 금띠를 띠고 발은 빛난 주석 같고 얼굴은 해 같이 빛나고 요한이 그분의 얼굴에 비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럴 것입니다. 부활 때에 우리는 서로를 바라볼 수 없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적 부활의 새 눈을 주시지 않으면요. 그때 우리는 그렇게 밝게 빛날 겁니다. 더 이상 휠체어가 필요 없고 우울함도 없고 안색이 변할 일도 없고 낙담할 일…

켈러ㆍ파이퍼ㆍ카슨_고난이 설교를 빛나게 한다
[Q&A] 작성자 by Tim KellerㆍJohn PiperㆍDon Carson 작성일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