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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총 10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다시 세우기 위한 ‘해체’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10-29

신앙 재건: 새 시대에 걸맞은 기독교 만들기1.‘신앙 해체’ 현상2.걸어 다니는 나무 같은 사람3. 해체:무너뜨림4. 해체:세움5. 신앙의 재건이 일어나는 때6. 신앙의 재건, 그리고 오늘의 문화7. 두 번째 만지심4. 해체: 세움해체를 생각하는 다른 방법도 있다. 철학적 뿌리 대신 이미지로 바라보는 것이다. 건물을 리모델링하다 보면 부분적으로는 해체하거나 부숴야 할 때가 있다.건물의 일부 특히 기초 자체는 온전한 상태로 남아야 하지만, 전반적으로 더 나은 건물을 만들기 위해 철거해야 할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다. 어떤 경우에는 해체…

‘신앙 해체’가 종착점인 사람들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10-28

신앙 재건: 새 시대에 걸맞은 기독교 만들기1. ‘신앙 해체’ 현상2. 걸어 다니는 나무 같은 사람3. 해체:무너뜨림4. 해체:세움5. 신앙의 재건이 일어나는 때6. 신앙의 재건, 그리고 오늘의 문화7. 두 번째 만지심3. 해체: 무너뜨림해체 현상을 둘러싼 논쟁은 건전하지 않다. 먼저, 바로 해체라는 이 단어에는 명확한, 합의된 정의가 없다.이 말은 원래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가 사용한 것인데, 그는 해체란 독자가 작자의 신념을 전부 분해해 버리는 그런 방법론이 아니라고 했다. 오히려, 데리다는 해…

‘희미하게 눈뜬’ 신앙의 사람들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10-27

신앙 재건: 새 시대에 걸맞은 기독교 만들기1. ‘신앙 해체’ 현상2. 걸어 다니는 나무 같은 사람3. 해체: 무너뜨림4. 해체: 세움5. 신앙의 재건이 일어나는 때6. 신앙의 재건, 그리고 오늘의 문화7. 두 번째 만지심1. ‘신앙 해체’ 현상지난 몇 년에 걸쳐서 전혀 의심이라고는 모르고 복음주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많은 사람이 믿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이런 추세에 맞춰서 실로 많은 이가 신앙에서 완전히 떠났다. 한편으로는 교파가 전혀 다른 교회로 옮긴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

팀 켈러는 소책자 How to reach the west again에서 기독교에 적대적인 세상에서 어떻게 교회가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을지를 이야기한다. (이 소책자는 redeemercitytocity.com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 오는 4월에 ‘후기 기독교 사회를 말하다’(가제, 두란노)로 역간될 예정이다.)오늘날 복음전도가 어려운 이유먼저, 팀 켈러는 오늘날 복음전도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 절대 진리에 대해 믿지 않는 문화 내러티브의 영향이라 진단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 내러티브가 디지털 문화 속에서 더욱 확장되…

포스트모던 문화가 속삭인다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최성은 작성일 2022-02-05

관점(觀點, view point, perspective) 곧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판단하는 시각에 있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사람은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적 존재이기에 눈앞에 있는 결과에만 연연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의 창조주이자 전능자이시기 때문에 그 과정 전체를 중요하게 여기신다. 그런 의미에서, 출애굽기는 과정의 이야기다.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그 땅을 탈출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는 과정의 이야기다.주전 15세기, 이스라엘이 셋방살이한 이집트 땅에는 다양한 신을 섬기…

이 시리즈의 첫 번째 글에서 나는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신학자와 성경 주석가들로부터 통찰력을 얻고 싶어 하는, 점점 더 그 숫자가 늘어나는 복음주의자들이 가진 열정에 관해서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나는 이러한 변화(development)가 우리와 성경 본문 사이의 문화적 거리를 과장함으로 우리를 특정한 사회적 위치(social location)에 가두게 되고, 그 결과 성경의 권위를 약화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으로, 우리는 텍스트를 접할 때 갖는 “선이해”를 최소화해서는 안된다. 해석을 좀 더 정교…

우리와 성경 사이 간격 제대로 이해하기
[예술과 문화] 작성자 by Trevin Wax 작성일 2020-12-04

지난 첫 번째, 두 번째의 글에서 나는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데에 조심해야 할 두 가지 위험에 관해서 지적했다.- 첫 번째는 포스트모던 관점 이론의 영향을 받아 성경을 읽는 경우이다. 이럴 때 우리는 사회적, 문화적 위치 또는 특정 공동체의 “살아있는 경험”의 영향을 강조하는 해석학을 채택함으로, 애초에 철저한 본문 해석 자체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상대주의적 해석 방식에 빠지게 된다.- 두 번째는 텍스트를 대할 때 가지는 “선이해”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또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대화 상대 자체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이전 글(성경을 이해하려면 다양한 목소리가 필요할까?)에서 나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신학자와 성경 주석가를 찾는 데에서 열정을 느끼는 복음주의자들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 번역자가 가진 사회적 위치와 문화적 배경이 작업 자체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 때,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성경을 읽으며 또 우리가 가진 문화적 시각 장애(cultural blinders)를 제거해 주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 이런 흐름과 동시에, 해석학에 적용되는 관점 이론(standpoint the…

팀 켈러 목사의 설교의 가장 큰 특징은 변증적 설교와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인생 베이직 시리즈’는 팀 켈러 목사의 설교의 핵심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그의 설교를 분석하고 이해하기 적합한 책이다. 앞으로 두 번에 걸쳐 팀 켈러 설교의 변증적 방법과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팀 켈러 목사 변증적 설교 방식은 코넬리우스 반틸의 ‘전제주의 변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서 사용한다. ‘전제주의 변증’이란 복음을 선포할 때 단순히 성경의 진리를 선포하는 방식이 아니라, 성경과…

죽었으나 사라지지 않은 포스트모더니즘
[예술과 문화] 작성자 by Collin Hansen 작성일 2020-01-09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에 사망 기사가 나지도 않았다. 조의를 표하는 어떤 소식도 TV 뉴스에 보도되지 않았다. 분명 포스트모더니즘이 죽었는데 말이다. 그런데 그 죽음을 예견한 이들도 그와 같은 자살 행위를 막지는 못했다. 사망의 조짐은 이미 포스트모더니즘의 DNA를 통해 나타난 바가 있었다.당신이 교회의 목회자라면, 포스트모더니즘의 사망 소식을 놓쳤을지 모른다. 물론 수많은 언론인과 문화 평론가 또는 미래학자는 포스트모더니즘이야말로 이 시대에 크게 성공할 상품인 양 선전해 왔다. 누구도 멈출 수 없는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