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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총 83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죄 죽이기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Kelly M. Kapic 작성일 2022-07-14

기독교 고전으로의 초대앞으로 함께 읽을 기독교 고전•장 칼뱅_기독교 강요•아우구스티누스_고백록•조나단 에드워즈_신앙감정론•C. S. 루이스_순전한 기독교•J. C. 라일_거룩•존 오웬_죄 죽이기•존 밀턴_실낙원•아타나시우스_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J. I. 패커_하나님을 아는 지식•리처드 십스_상한 갈대•존 번연_천로역정•개혁된 목회자(글 싣는 순서는 바뀔 수 있습니다.)존 오웬(1616-1683)도 행복이 훌륭하고 가치 있는 목표라는 고대로부터 내려온 생각에 동의했다. 그러나 그가 진짜 염두에 둔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행복에 대…

용서받았다고 느껴지지 않아 슬플 때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Jason James 작성일 2022-07-12

열네 살 때 처음으로 포르노를 봤다. 이미지가 심장에 구멍을 낼 수 있다는 걸 그때는 정말 몰랐다. 예수님이 내 영혼을 구해 주신 후에도 그 독성이 남아 있으리라곤 생각조차 못 했다. 스물네 살 때, 복음과 공동체와 회개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로 마침내 나는 절대로 불가능할 것만 같던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그 일은 2007년에 일어났다. 지금 되돌아보니 나는 그 씨름을 10년이나 했다. 유혹을 물리치려는 씨름이었지만 또한 내가 용서받았다고 믿으려는 씨름이기도 했다. 씨름에서 이겼을 때는 산 정상에 올라선 느낌이었지만, 실패의…

날마다 조금씩 꾸준히 거룩
[목회] 작성자 by Josh Moody 작성일 2022-07-06

기사 예고: 내일(목) J. C. 라일의 명저거룩을 [기독교 고전으로의 초대]에서 소개할 예정입니다.19세기 초, 복음주의 사역자들이 정기 모임을 만들어 어떻게 하면 거룩하게 성장할 수 있을지 함께 토론했다. 모임을 이어가면서 이 모임(Eclectic Society)에는 존 뉴턴과 찰스 시므온 같은 유명한 사역자들도 참여했다. 이 단체는 폭넓은 주제를 다루었는데, 그중에는 “분열의 본질, 해악, 해결책은 무엇인가?”와 “기독교에 반대하는 이교도들의 계획에 맞서기 위해 현재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도 있었다.1812년 6월 2…

약함, 복음에 귀 기울일 기회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Erik Raymond 작성일 2022-04-27

아도니야.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이름이다. 눈여겨보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의 이야기에는 우리에게 주는 도움이 있다.알다시피 아도니야는 다윗의 죽음이 임박하자 그때를 노려 스스로 왕이 되고자 했다. 열왕기상 1:5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왕이 되리라.” 그는 아버지에게서 왕위를 물려받을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스스로 왕좌에 오르려 했다. 거두절미하고, 다윗은 이런 아도니야를 인정하지 않았다. 다윗은 솔로몬이 왕이 되길 원했고, 결국 솔로몬을 후계자로 삼았다. 이 일로 이복형제 솔로몬과 아…

칭찬은 영성을 자극한다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최창국 작성일 2022-04-01

모든 인간(그리스도인)은 영성과 죄성을 공유한다. 영성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밝은 면이다. 죄성은 위험하고 어두운 면이다. 만일 죄성을 자극하면 스스로 혹은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 결과를 낳는다. 반대로 영성을 자극하면 긍정적이고 밝은 측면이 일어난다. 칭찬과 영성이 하나의 짝을 이루고, 비판과 죄성이 기본적으로 하나의 짝을 이룬다. 인간의 뇌를 연구한 대부분의 기독교 정신과 의사들은 뇌의 양식(food)은 사랑과 칭찬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 뇌는 실로 신비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인간의 몸이 음식을 필요로 하듯이 인간…

나는 스물다섯 살 때 교회로 돌아왔다. 묻어둔 낙태 이야기와 품에 안은 두 살짜리와 함께였다. 내 마음 속 하나님은 지나온 짧은 세월 동안 내가 겪었던 많은 남성들과 비슷했다. 다들 힘에 굶주려 있었고,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취하려고 발버둥 치면서 그 때문에 생긴 피해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았다.나는 이런 생각들을 소그룹 모임에서 고백했고, 내 곁에서 여러 남녀가 긍휼과 이해로 나에게 반응해 주었다. 주님은 내가 그 교회에서 복음을 통해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고, 눈물 가득했던 그 순간과 이후 수많은 시간을 통해 나의 …

이웃을 깎아내리려면, 이렇게 하라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Trevin Wax 작성일 2022-02-01

초등학교 4학년 때로 기억한다. 내가 읽던 NIV 어드벤처 바이블(NIV Adventure Bible)에는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의 목록이 도표로 나열되어 있었는데, 그 도표에는 각 왕의 재위 기간과 행적이 실려 있었다. 그리고 그 도표 오른 쪽 칸에는 “선한 왕” “악한 왕” “대체로 선한 왕” “대체로 악한 왕”이라는 평가가 매겨져 있었다. 예를 들어, 아사 왕이 “대체로 선한 왕” 범주에 들었던 것 같다. 아사 왕이 왜 “대체로 선한 왕”이었는지 더 알고 싶은 마음에 나는 성경을 폈고, 그가 어떻게 말년에 주님과의 관계에 실패…

왜 우리는 죄를 짓는가?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Ryan M. McGraw 작성일 2022-02-08

죄의 범위와 전적 부패 교리를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바울은 구약의 여러 본문을 결합해서 우리 죄의 상태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모두가 곁길로 빠져서, 쓸모가 없게 되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다. 혀는 사람을 속인다.”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 찼다.” “발은 피를 흘리는 일에 빠르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멸과 비참함이 있다. 그들은 평화의 길을 …

‘구조적 죄’도 있다
[이슈] 작성자 by Trevin Wax 작성일 2022-02-10

최근 몇 년 동안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제도적” 또는 “구조적” 죄의 존재를 두고 열띤 토론과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특별히 노예제를 예로 들어 설명되곤 하는데, 과연 죄를 사회 구조에 ‘떠넘기는 것’은 합당할까? 아니면, 죄는 순전히 개인의 영역일까?제도적 죄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제도적 불의의 예로 과거 노예제와 인종차별을 들며 자신들의 입장을 옹호한다. 그러나 반대의 입장에서는 그 시절은 이미 지나갔고 지금은 사회의 법이 바뀌었으므로 “제도적 인종차별”을 거론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반기를 든다. 인종편견과 싸우기…

여성들의 죄 고백: 그 거짓과 진실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Tori Campbell 작성일 2022-01-10

잠에서 깨어 일어나 앉았다. 어슴푸레한 휴대폰 빛이 얼굴을 감쌌다. 내용이 빈 채로 문자 앱이 열려 있다. 변명거리들이 순식간에 머릿속을 스쳐 갔다. 지난밤 내가 저지른 일에 대해 굳이 말할 필요가 있을까?아니야. 엄지손가락이 바빠졌다. “엉망이 돼 버렸어. 우리 이야기 좀 할 수 있을까?” 속이 뒤틀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전송’ 버튼을 눌렀다.처음 죄를 고백하기 위해 친구에게 연락을 취했을 땐 기분이 이상했다. 뭔가 위험한 행동 같기도 했다. 그러나 또다시 죄에 빠져든 나는 도저히 헤어날 수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사랑하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