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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대한 총 15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아바’는 ‘아빠’가 아니다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Justin Taylor 작성일 2022-06-03

로마서 8:15과 갈라디아서 4:6에 나오는 아람어 아바(Abba)는 성부 하나님을 공손하고 친밀하게 “아빠”(Daddy)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그런데 우리 시대 헬라어 대가인 신약학자 머레이 해리스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머레이 해리스의 책 Navigating Tough Texts: A Guide to Problem Passages in the New Testament(신약 난해 본문 탐구)의 일부를 아래와 같이 간추렸다.탈무드를 비롯한 유대 문헌들에 “아이가 밀 죽을 먹을 때가 되면 (곧 젖을 …

지난 수년간 나는 죽고 싶어 하는 몇몇 그리스도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은 나이도 달랐고 민족도 달랐다. 성격도 제각각이었고 죽고 싶어 하는 이유도 달랐다. 그러나 지금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더 낫다는 결론은 같았다.죽음에 대한 숨겨둔 생각을 공개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생각에 크게 관심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시각각 자신에게 닥쳐온 죽음의 공포로부터 도망쳤을 뿐이다. 멈추고 돌아서서 그 괴물을 친구로 환영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사람은 거의 없었다.그런데 이제, 다시 말하건대, 이 사람들은 …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는다는 것은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3-27

존 파이퍼 목사의 팟캐스트 Ask Pastor John의 에피소드 1743 “What Does It Mean to Cry, ‘Abba, Father’?”를 녹취한 글입니다.바울의 응용신학에 대한 가장 심오한 가르침 중 하나이면서도 자주 간과되었던 질문을 제가 목사님께 드리면서 한 주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얼마 전 설명해 주셨던 내용이 아직 제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Desiring God의 리더십 팀 모임에서 항상 시작할 때 하시던 대로 우리를 인도하셨었지요. 우리는 모여서 계획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결정을 내리기 전에 우리의 마…

목사 자녀로서 내가 배운 다섯 가지
[목회] 작성자 by Samuel James 작성일 2022-02-22

아버지를 목사로 둔 사람의 삶은 흥미롭다.“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교회 문 앞에 걸린 이 오래된 말은 사실일 뿐 아니라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불러일으키는 원천이기도 하다. 목사 자녀(PK)의 눈으로 교회 내부를 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또한 동시에 목사 자녀처럼 가족과 직업과 사역의 경계가 모호한 삶을 경험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PK의 삶은 놀랍고도 고통스러우며 독특한 여정이다.PK마다 다 이야기가 다르다. 내 아버지의 경우, 십일조 헌금이 없을 때에도 예수님과 가족을 정말로 사랑했기 때문에 항상 행복한 사람이었다…

아내와 나는 아이들을 완벽하게 키웠다.열 살이 되었을 때 아이들은 신약 성경을 암기했다. 매일 아침 유쾌한 노래를 흥얼거리며 갓 닦은 이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와 함께 아이들은 가족이 전부 모이는 아침 식탁으로 왔다. 어린 나이에도 이미 알아서 자기 빨래를 했다. 공부를 척척 해내는 건 당연했다.아이들은 어머니에게 한 번도 찡그린 목소리를 내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다정하게 부른다. 단 한 번도 나는 아이들에게 잔소리한 기억이 없다. 아이들은 서로의 물건을 나눠서 썼고, 그걸 기뻐했다. 우리 부부는 아이들이…

이제 아버지를 용서해 드리십시오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Marvin Olasky 작성일 2022-01-31

부모와 긴장 관계에 있거나 아예 그 관계가 끊어진 경우, 부모의 죄와 결점을 당신은 어떻게 용서할 수 있는가(심지어 돌아가신 경우라 해도)? 그 모든 문제를 은혜의 렌즈를 통해 보는 법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나는 상담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와 아버지(1984년에 돌아가셨다) 사이를 진술하자면 이렇다. 우리 둘 사이는 경색되어 있었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이해와 자비와 용서를 향한 느린 여정을 걸어 왔다. 내 이야기의 일부를 공유함으로 앞의 두 질문에 답하려고 한다. 내 이야기는, 다들 그렇듯이, 나만의 이야기다. 그러…

잊혀진, 정작 크리스마스를 주신 그분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Marshall Segal 작성일 2021-12-25

목자들 사이에 끼여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동방박사들에 가려졌을 수도 있다. 천사들에 눈길이 쏠려서 또는 베들레헴 위에서 빛나는 별 때문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탄생 이야기 속에서도, 크리스마스트리 위에서도, 대림절 달력 속에서도, 선물 포장지 인쇄 속에서조차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게다가 하나님을 더 잊도록 만드는 수많은 캐럴은 또 어떤가? 성탄절에 하나님 아버지보다 더 소외되거나 잊힌 이가 또 있을까?이런 망각을 계속 생각하자니, 이 사실이 더 이상하기만 하다. 아버지는 아들을 보내어 최악의 원수였던 우리를 사…

내겐 없었던 그런 아버지 되기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Ian Harber 작성일 2022-05-04

내 아들은 이제 겨우 한 살이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가 없는 고통과 혼란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그게 바로 내 어린 시절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이 들었고 아들도 있지만, 나는 오히려 어릴 때보다 지금 더 자주 아버지의 부재를 느낀다.아들이 생기자 여러 질문이 생긴다.•내게 일어난 일이 내 아들에게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내가 아들에게 전해줘야 할 것은 무엇인가?•우리가 가족이라는 건 무엇을 의미하나?•아들이 나에게서 배워서 남은 인생 동안 꼭 간직했으면 하는 교훈은 무엇인가?무너진 가족은 무너진 정체성을 남긴다.…

늘 그렇듯이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났다. 아버지는 정말로 내게 큰 상처를 주었다. 물론 늘 그렇듯이 내게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물론 어머니도 내 생애 내내 그랬던 것처럼 “그게 네 아버지다”라고 그의 행동을 변명했다.나는 내 평생 아버지를 용서하고 계속 용서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성인이 되어 세 살이 된 내 아들과 함께 부모님 집에서 한 주간을 보내기 전까지 나는 그 무게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자랄 때 아버지가 늘 내게 했던 말투로 내 아들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 지금까지 내 평생 들었던 거친 말과 나를 …

우리 주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쳐주시며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라고 하셨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 6:9). 따라서 기독교 신학의 목표는 성경적 서사를 삶에 더 유연하게 적용시킴으로 기도와 선포 그리고 찬양을 통해 아버지의 이름을 더욱 더 거룩하게 높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높이는 법을 올바르게 배우기 위해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아버지되심과 그 외 다른 모든 형태의 아버지됨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하나님의 아버지되심은 근본적이며, 독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