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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에 대한 총 44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성경적 예배를 통해 직관을 형성하자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Carl Trueman 작성일 2022-10-08

우리가 두 발을 딛고 서 있는 세상이 변했다. 자아성(selfhood)에 대한 새로운 관념이 그리스도인들의 관점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현실에 도전한다는 것이 위험스러운 세상이 되어버렸다.예를 들어, 오늘날의 도덕적 양식에 따르면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것은 인종차별주의자가 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스도인이 일반 세계의 광범위한 신념에 동의하지 않아도 전체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존경받을 수 있던 시대는 이미 종말을 고한 것은 아니어도 저물어 가는 중이다. 기독교가 형성한 사회적 상상의 마지막 자취가 급속히 사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Sam Storms 작성일 2022-07-21

기독교 고전으로의 초대앞으로 함께 읽을 기독교 고전•장 칼뱅_기독교 강요•아우구스티누스_고백록•조나단 에드워즈_신앙감정론•C. S. 루이스_순전한 기독교•J. C. 라일_거룩•존 오웬_죄 죽이기•존 밀턴_실낙원•아타나시우스_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J. I. 패커_하나님을 아는 지식•리처드 십스_상한 갈대•존 번연_천로역정•개혁된 목회자(글 싣는 순서는 바뀔 수 있습니다.)제임스 이넬 패커(James Innell Packer, 1926년 7월 22일 - 2020년 7월 17일)신중심(theocentricity)은 “하나님 중심”을 …

예수님을 노래하는 시편들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Greg Lanier 작성일 2022-07-18

어떤 상황이든 저마다 어울리는 노래가 있다. 어떤 노래는 춤추는 데 어울리고, 어떤 노래는 공부할 때 좋다. 어떤 노래는 길을 걸을 때 어울리고, 어떤 노래는 훌륭한 영화를 더 멋진 영화로 만든다. 어떤 노래는 감사드린 다음에 틀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감사하는 마음이 더욱 커진다.시편도 마찬가지다. 시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어떤 상황에서도 노래할 수 있게 해 준다. 축하할 때도, 비탄에 젖어서도, 희망을 품고서도. 그리고 이 찬송의 책은 심지어 예수님의 삶을 노래하는 목록이기도 하다.시편 150편의 시 가운데 40편이 넘는 시가 신…

“너무 지루해!”큰소리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몇 번이고 그렇게 생각했다. 사냥은 처음이라 10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있었다. 가끔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는 소리, 다람쥐 두 마리, 새 한두 마리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하지만 그 이후로 깨달은 것이 있었다. 그날은 진지하게 뭔가를 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그렇다. 사냥하던 동물을 보지 못하기도 했지만 사실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을 놓쳤다. 바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창조세계였다. 문제는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있지 않았다.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그날 하늘…

시편, 자기성찰의 참 방법을 가르치다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Mark G. Johnston 작성일 2022-01-26

자기성찰(self-examination)은 은혜 안에서 성장하고자 할 때 언제나 핵심이 되는 요소다. 초대 교회에서도 바울은 갈등을 겪고 있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두 번이나 강력하게 자기 자신을 살펴보라고 촉구했다. 첫 번째는 성찬에 참여하는 자세와 관련해서였고(고전 11:28), 두 번째는 믿음 자체의 진정성과 관련해서였다(고후 13:5).장 칼뱅도 ‘기독교 강요’의 서문에서 자기성찰에 대하여 말했다. 그는 참되고 건강한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아는 지식에서도 비롯된다고 보았다. 청교도들은 자기성…

나의 슬픔 가운데 오신 하나님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Jessica Gray Roberts 작성일 2022-01-06

나는 삶을 영적으로 결부시키는 것과는 거리가 먼 환경에서 자랐다. 그래서인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종교나 믿음에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거부해야 할 것으로 여기며 살았다. 나의 세계에는 종교나 믿음 같은 범주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다. 최근에야 이를 가리키는 말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것은 바로 무신론이었다.하나님의 이름은 내게 하나의 개념에 지나지 않았다. 아무런 생각 없이 가볍게 내뱉던 하나의 이름, 사람들이 승리하거나 패배할 때 외치는 하나의 이름 정도로 말이다. 그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것은 나에게 아무런 의미…

잠 못 이루는 밤의 시편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Ken Montgomery 작성일 2022-01-08

시편 77편에서 아삽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다(시 77:4). 고통스러운 질문들이 꼬리를 문다.아삽이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을 살펴보기 전에, 시편 77편의 맥락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77편은 [총 5권으로 되어 있는] 시편의 제3권(시편 73-89편)에 들어 있는 아삽이 노래한 시다. 제3권에 펼쳐져 있는 시편의 풍경에서 이 시는 “어두운 골짜기”에 해당한다. 이스라엘은 포로생활을 하고 있는데, 악인(바벨론)의 번영을 구가하고 있는 것을 시인은 목도한다(시 73:3). 예루살렘 성전은 폐허가 되어 버렸고(시…

나를 비로소 엄마 되게 한 시편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Harriet Connor 작성일 2022-01-11

나는 성 평등이라는 가치에 푹 빠져서 자랐다. 유치원 시절, 색칠 놀이 테이블에서 있었던 열띤 대화를 지금도 기억한다. 나는 “여자 색과 남자 색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라며 논쟁하던 아이였다. 내가 다니던 여고에서는 “남학생을 이겨라”라는 무언의 구호가 있었다. 우리는 남자 못지않은 과학자, 변호사,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큰 꿈을 꾸라는 격려 속에서 공부했다. 교직이나 간호사 같은 전통적인 여자의 직업을 말하는 선생님은 거의 없었고, 학교에서 “모성”(motherhood)은 입 밖에도 내지 않았다.내가 성장할 당시…

그는 선한 목자와 잘 알고 지냈다
[목회] 작성자 by Ligon Duncan 작성일 2021-11-08

‘양은 기억한다’(A Sheep Remembers)는 진실한 그리스도의 양으로 살았던 한 목사의 마지막 책이다.이 책은 깊이 있는 성경적 주해와, 신학적인 분석 위에, 삶의 경험과 영성이 배어 있는 시편 23편의 묵상집이다. 또한 이 책은 한 평생 사망의 골짜기를 통과하며 살다가, 지금은 선한 목자가 계신 본향으로 돌아간 경건한 목사이자, 신학자의 신실한 고백이다.데이비드 칼훈은 우리 시대 위대한 교회사학자이자, 목회자이며, 선교사였다. 사실 그는 삶의 업적에 비하여서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칼훈을 아는 사람들은…

성경 속 하나님과 연결된 아름다운 내면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Rutledge Etheridge III 작성일 2021-10-27

우리 시대를 특정하는 단어는 온전함(wholeness), 흠 없음(intactness) 그리고 완전성(integrity)에 대한 깊은 갈망이다. 우리는 “모든 것이 무너진다.”라는 사실을 전 세계적으로, 국가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고통스럽게 목격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만물을 하나로 묶으실 뿐 아니라(골 1:17), 타락하고 분열된 세상에 완전한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다시 오실 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사이에 발생하는 일이다. 행여 너무 강한 압박으로 인해 주님과 우리를 연결하는 개인적인 수단마저 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