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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에 대한 총 53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간달프의 죽음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Gerrit Scott Dawson 작성일 2022-07-11

한 문장이 삶을 바꾸기도 한다·놀라운 한 사람·사랑하는 것을 속일 수는 없다· 고통에 관한 내 모든 생각을 바꾼 한 문장· 누가 하나님 앞에서 ‘막아선 자’가 될 것인가?· 의무에서 보물로: 기쁨이 바꾸어 놓은 내 신앙· 간달프의 죽음·하나님은 절대 실수하지 않으신다·그런데도 여전히 순종한다“문단은 책 전체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고 책 전체에 걸친 문맥 때문에 종종 독특한 힘까지 얻는다. 그러나 중요한 건 이것이다. 한 문장이나 단락이 우리 마음에 너무 강력하게 박혀 다른 모든 것을 잊게 만들 때, 바로 그 한 문장 또는 단락이 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Scotty Smith 작성일 2022-04-17

부활 주일을 위한 묵상과 기도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시다. 하나님께서는 그 크신 자비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산 소망을 갖게 해 주셨으며,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낡아 없어지지 않는 유산을 물려받게 하셨습니다. 이 유산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간직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능력으로 여러분을 보호해 주시며,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구원을 얻게 해 주십니다. 그…

지난 2021년 한해에도 많은 죽음이 있었다. 베티 화이트, 래리 킹, 행크 아론, 콜린 파월, 그리고 존 메이든도 죽었다. 나와 나이가 같은 친구도 심장마비로 죽었다. 내가 참여하는 동아리에서도 두 사람이 코로나19로 죽었다.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죽었다.그리고 지금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겪고 있다. 2021년에 많은 죽음이 있었다. 2022년에도 많은 죽음이 있을 것이다.다들 말하듯이, 죽는다는 것과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 이 두 가지는 확실하다. 나는 매일 똑같은 걸 올리는 어떤 트워터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 “당신은 …

종려주일 유미형_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소위 코로나 팬데믹 2년 반을 지나 3년을 향하는 우리에게 지난 세월은 요나가 큰 물고기 속에 들어간 음부의 시간이었다. 그동안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기약 없이 걷고 있었다. 고작 우리의 기대는 곧 이 시기가 끝나리라는 기약 없는 희망뿐이었다. 그동안 우리의 가정도 우리의 교회도 죽음의 그림자들을 경험하고 있었다. 죽음 자체는 아닐지라도 죽음을 느끼게 하는 절망과 포기, 병약함과 자살의 유혹 등으로 우리는 많이 아팠고 많이 신음을 토해 내며 주께 묻고 있었다.정말 …

암은 그리스도인을 이길 수 없다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Justin Dillehay 작성일 2022-04-07

우리 교회 성도 데럴 카르멘이 6개월 전에 암으로 죽었다. 그가 죽기 6개월 전엔 그의 아내 앤이 코로나로 사망했다(나는 앤에 관한 이야기를 다른 글에서 쓴 바 있다).데럴이 죽고 한동안 나는 그가 천국에서 누리고 있을 삶을 그려 보면서 “암을 이기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티셔츠나 자동차 범퍼 스티커에서 “나는 암을 이겨냈다”라는 문구를 한번쯤은 본 적 있을 것이다. 물론 여기서 이겼다는 것은 ‘살아남았다’라는 의미다. 이것이 ‘이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다. 사는 것이 승리이고 죽는 것은 실패라는 것이다(암…

‘첫 사람 아담’ 정말 중요한 문제일까?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Michael Reeves 작성일 2021-12-06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은 보통 복음서를 탈신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한다. 예를 들자면, 예수님의 부활을 새로운 생명의 원리를 드러내는 일종의 신화적 묘사로 보는 식의 해석을 반대한다. 반대로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은 부활의 역사성이야말로 기독교의 핵심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라는 성경의 두 인물과 관련해서는, 복음주의 안에 이들을 신화적이거나 상징적인 인물로 매우 적극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이 글의 목적은 단순하다. 까다로운 문자주의자의 주변 문제까지 옹호하려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담을 인류 전체의 …

우리 대부분은 감정과 경험의 혼합체이다. 좋은 것, 나쁜 것, 그리고 추한 것이 시시때때로 우리를 덮친다. 핵심은 ‘이러한 감정과 경험 속에서 무엇을 하느냐’이다.신자로 산다는 것이 세상을 보는 방식에, 특히 걱정과 슬픔에 직면했을 때, 어떤 영향을 끼칠까?코리 텐 붐(Corrie ten Boom)은 그녀의 책 ‘피난처’(The Hiding Place)에서 첫 번째 철도 여행을 고대하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의 여행이 몇 주나 지속되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녀는 수시로 아버지에게 가서 표를 가지고 있는지 물었다. 그럴 때마다 아버지…

상실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라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David P. Barshinger 작성일 2021-08-14

“대니는 죽을 거야.”할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는 중에 사촌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그 자리에는 열 살 된 대니 형도 있었다. 그를 변호하고 싶은 강한 절박함에 나는 여덟 살짜리 아이가 쥐어짤 수 있는 모든 힘을 모아서 “아니에요! 대니는 안 죽어요.”라고 말했다.당시 대니는 뇌종양을 앓고 있었다. 한때 그는 내 누나와 레고 만들기, 태그 놀이, 촌극 꾸미기 등을 즐기던 활기찬 소년이었다. 그러나 그의 피부는 뼈에 달라붙은 것처럼 말라버렸고, 몸은 서서히 쇠약해졌다.철없는 사촌들의 행동은 단지 부모들이 하는 말을 듣고 따라한 것에…

팀 켈러가 설명하는 복음의 세 속성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고상섭 작성일 2021-04-20

레슬리 뉴비긴은 “기독교의 이야기는 단지 옆에 두고 바라만 보는 렌즈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 눈에 쓰고 들여다보는 렌즈가 된다.”라고 말했다. 복음에 대한 바른 이해는 실제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사도바울도 로마서 1-11장에서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교리를 풍성하게 제시한 뒤 12장 1절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라고 말한다. 성경은 복음이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팀 켈러는 신약학…

이 글은 지난 3월 7일 미국 The Atlantic지에 실린 팀 켈러 목사의 기고문으로서오늘과 내일 이어서 게재됩니다.암 진단이 닥치기 전까지, 나는 평생 동안 다른 이들을 상담하던 목사였다. 이제 내가 했던 그 조언을 내가 들어야 한다.인생에서 적지 않은 시간 동안 나는 임박한 죽음 앞에 선 사람들에게 믿음이 어떤 의미인지에 관해 설명했다. 1975년 장로교 목사가 된 이후, 나는 수없이 많은 병상 옆에서 환자를 상담했고 때로는 그들이 마지막 숨을 거두는 바로 그 순간에 함께하기도 했다. 최근 나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과 나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