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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에 대한 총 9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기독교 앞에 놓인 가장 어려운 질문들
[교회] 작성자 by Matt Smethurst · Rebecca McLaughlin 작성일 2022-08-07

아래 인용한 글들은 레베카 맥클러플린의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Confronting Christianity: 12 Hard Questions for the World’s Largest Religion)에서 특별히 내 눈을 사로잡은 것들이다_맷 스미서스트.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비종교인으로 자란 미국인 중 40퍼센트가 성인이 되어서 종교인(보통은 기독교인)이 되지만, 개신교 교인으로 자란 사람 중에서는 20퍼센트만 비종교인이 된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내가 나중에 비종교인이 될 아이 한 명을 기르는 동안, 내 친구 중에…

무신론자의 믿음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Glen Scrivener 작성일 2022-06-20

“너도 알겠지만 난 네 믿음을 절대로 가질 수 없어.” 내 친구가 편지에 이렇게 썼다. 이 친구는 자기 기질로 볼 때 뭘 믿는다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내 친구 중에 이렇게 생각하는 친구가 많다. 아마도 당신의 친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들은 자기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 그리스도인은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이건 터무니없는 사고방식이지만 흔한 사고방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말로 이건 너무나 터무니없다. 왜냐하면 나는 신앙인이고 회의론자이기 때문이다. 내가 믿는 것이 (또는 의심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

나의 슬픔 가운데 오신 하나님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Jessica Gray Roberts 작성일 2022-01-06

나는 삶을 영적으로 결부시키는 것과는 거리가 먼 환경에서 자랐다. 그래서인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종교나 믿음에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거부해야 할 것으로 여기며 살았다. 나의 세계에는 종교나 믿음 같은 범주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다. 최근에야 이를 가리키는 말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것은 바로 무신론이었다.하나님의 이름은 내게 하나의 개념에 지나지 않았다. 아무런 생각 없이 가볍게 내뱉던 하나의 이름, 사람들이 승리하거나 패배할 때 외치는 하나의 이름 정도로 말이다. 그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것은 나에게 아무런 의미…

최근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세대의 회의론자들이 기독교에 대해 제기하는 주된 쟁점은, 기독교가 타당하지 않다는 것이라기보다는 기독교가 비도덕적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지금 시대에 득세하는 윤리 의식은 (특히 성과 젠더 문제에서) 성경의 가르침에서 계속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 변증법이 기독교의 논리(‘이것은 사실인가?’)를 논증하는 데만 몰두하는 것으로는 회의론자들에게 충분한 답을 줄 수 없을 것 같다. 이제 기독교의 윤리(‘이것이 옳은가?’)를 세상에 말해야 할 것이다.변증에는 상대해야 할 다양한 전선들…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까?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이승구 작성일 2020-09-27

하나님의 섭리는 온 세상을 창조하신 “선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후에 그것들을 우연이나 운에 맡겨두신 것이 아니고, 그의 거룩하신 뜻에 따라 온 세상을 인도하시고 통치하셔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일이라도 하나님의 질서 있는 관여 없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는” 일이다. 성경 말씀에 따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이런 의미의 섭리를 믿어야 한다. 이런 성경적 섭리 이해는 기본적으로 몇 가지를 배제한다.성경적 창조와 섭리 이해를 가질 때 배제되는 사상들첫째로, 이 복잡한 세상이 그저 있게 되었고, 이를 창조하…

세상 문화 속 기독교 메시지를 찾아서
[예술과 문화] 작성자 by Joshua Chatraw 작성일 2020-09-07

삶 전반에 스며든 기독교적 이야기 덕분인지 몰라도, 서구에서는 한때 기독교가 타당하다고 여겨졌다. 일류 교육 기관, 매일의 습관과 일상의 대화에서 하늘 나라, 초월적인 도덕성, 죄, 최후의 심판 그리고 궁극적 구원의 가능성 등의 이야기가 실재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런 이야기는 당시 문화의 일상을 구성하는 암묵적인 배경이 되었고,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삶의 의미를 형성하는 기본이 되었다. 최소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 더 정확하게 말하면 성경 속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대단히 가능성 높은 선택지였을 뿐 아니…

종교적 믿음이란 무엇인가?
[예술과 문화] 작성자 by Joe Carter  작성일 2019-11-14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의 올바른 임무는 생각과 말의 본질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철학의 문제들은 환상에 지나지 않으며, 언어에 대한 오해로 발생한다고 믿었다. 나는 그가 꽤나 실정을 과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중요한 무언가를 발견했다고 생각한다. 철학뿐 아니라 종교와 같은 다른 분야에서도 많은 문제들은 언어의 부정확한 사용이 원인이 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무엇이 ‘종교적 믿음’을 구성하는가에 대한 논쟁이다.하나의 신념을 종교적 믿음으로 정확히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이를 결정하기 위해 우선 우리는 모든 종교…

한 15년 내지 2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이 포스트모더니즘에 관해 많이들 이야기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정도로 이야기하진 않는다. 35년 전에 서구권에서 영어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라면 셰익스피어(Shakespeare)나 키츠(Keats) 또는 프로스트(Frost)보다도 리오타르(Lyotard)라든가 데리다(Derrida) 혹은 푸코(Foucault)의 글을 읽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들였다. 당시에 성숙한 독서란, 역사나 문화라는 고정된 틀에서 본문을 해석하기보다 독창적인 해체주의의 관점으로 그 본문을 비평하는 활동을 의미했기 때문이…

뭔가 어색하지만 유머러스하고, 무례한 듯하면서도 경건한 모습이 연출되는 순간이었다. 그가 하나님을 언급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잊지 말라고 이야기할 때, 청중의 웃음은 갑자기 진지한 반응으로 바뀌었다. 바로 영화배우 크리스 프랫(Chris Pratt)이 2018 MTV 수상 소감에서 믿음과 은혜에 대해 언급했을 때의 상황이다.그는 수상 소감에서 네 번째 포인트를 말하면서 자신의 화법에 숨겨 놓은 전략이 무엇인지를 내비쳤다. “강아지에게 약을 먹일 때는 그 약을 햄버거 조각에 넣어 주십시오. 그러면 강아지는 약을 먹고 있는지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