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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에 대한 총 16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5월의 주제: 공동체, 그 회복을 위하여]•있게 하신 자리_정갑신가정 공동체의 회복_정갑신•나는 ‘피차 복종’의 자리에 있는가?•나는 ‘변명을 덮는 순종’의 자리에 있는가?포용 공동체의 회복_박삼영•“그리스도를 본받아 왕의 자리에서 내려오라”•교회는 어떻게 세상을 포용할 수 있는가?공감 공동체의 회복_권성찬•교회는 세상에서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교회는 세상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생명 공동체의 회복_정민영•세상은 교회로부터 생명을 기대할 수 있는가?• 어떤 교회라야 세상이생명을 기대할 수 있는가?5월 한 달 동안 매주 이어질 위…

망토를 두른 고담 시 십자군에 관한 매트 리브즈의 새 영화는 제목에 정관사 “the”를 포함하는 대담한 선택을 했다. 이 영화의 더 적절한 제목은 ‘더 배트맨’이 아니라, ‘더’가 빠진 그냥 ‘배트맨’(A Batman)일 것이다. 수익성 있는 프랜차이즈가 계속 쏟아지는 상황에서 이 최신 재부팅은 고작해야 만화 속 주인공의 수많은 반복 중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로버트 패티슨이 배트맨을 연기하는 이번 영화를 ‘더 배트맨’이라고 선언하는 것이 대담한 시도인 이유는 이미 만들어진 다른 배트맨 영화들, 크리스토퍼 놀란이 만든 매우 진지한…

케이디 록스(Kady Rox)는 파리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놓칠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아직 탑승 중이라는 문자를 친구로부터 받은 케이디는 서둘러 공항으로 달려왔고, 다행히도 게이트가 닫히기 직전에 터미널에 들어설 수 있었다. 함께 여행을 떠난 친구 두 명은 앞쪽 자리에 앉아 있었고, 케이디는 다른 친구 한 명과 함께 비행기 한참 뒷좌석에 배정되었다.미국에 도착했을 때 세 친구가 해변으로 가자고 문자를 보냈지만, 시차 때문에 힘들었던 케이디는 그냥 그 문자를 무시했다.그리고 일이 이상하게 꼬이기 시작했다.이틀 후, 케이디는…

투덜거리지 않고 고난을 겪는 사람을 보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끌린다. 특히 하나님을 신뢰하면서도 그분에게 화를 내거나 불평하지 않는 사람을 볼 때 더욱 그러하다. 내가 보기에 투덜거리지 않는 자세란, 세상에서 가장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 아닌가 싶다. 그 자세가 현재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모습으로 나타날 때, 그러한 모습은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아름다운 신앙이 무엇인지를 드러내기에 내 마음을 더욱 사로잡게 된다. 바울이 꼭 그런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죽음의 언저리까지 끌려…

종교 개혁,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
[교회]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19-10-22

근본적으로 개신교의 종교 개혁은 죽음과 죄의 상태에 있는 우리가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지에 대해 로마 가톨릭교회와 벌인 논쟁이다. 종교 개혁자들은 우리를 죽음의 상태에서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은혜’이고 우리의 형벌을 대신 받고 우리를 위한 완전함을 이루실 수 있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뿐이라 믿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고 하나님의 진노가 거두어졌다는 이 두 가지 기적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 선물이었다. 우리 중 누구도 결코 그것에 대해 공로를 주장하거나 그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얻어낼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

축복 기도의 목적
[교회] 작성자 by Aaron L. Garriott 작성일 2019-10-14

영화가 끝날 때 보면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영화가 끝나면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이 올라올 때까지 앉아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교통 체증을 피하려고 영화관을 일찍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 많은 교회들이 영화관과 같이 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려고 노력하며, ‘중요한 부분’이 끝나면 편할 때 떠나도 되는 교회 문화를 인정하는 상황 속에서, 이러한 모습은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하지만 예배가 끝나지 않았는데 일찍 떠나게 되면, 영적인 영양실조의 상태에놓인다. 왜냐하면 예배의 정점인 축복받는 기회를 놓치게 되기 때…

시작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
[신앙과 일] 작성자 by R. Carlton Wynne 작성일 2019-09-23

해마다 여름이면, 부모님은 우리들을 자가용에 태우고 여름 방학 연례행사인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떠나셨다. 여러 해가 지난 후, 부모님이 방학 여행 중에 느끼셨을 것을 나도 아버지로서 경험하고 있다. 예전에 아버지가 고속도로를 운전하며 내려가실 때 그분의 귀에 울렸을 똑같은 질문을 나도 이제 내 아이들로부터 종종 듣는다. “아직 다 안 왔어요?” 물론, 대답은 물음 속에 있다. 그래도 아내와 나는 앞 좌석에 앉아서 대답해 준다. “아니, 아직 다 오지 않았어. 도착하면 알려 줄게.”가족의 장거리 자동차 여행 중에 자녀들이 반복해서…

우리 믿음에 공로가 있는가?
[신앙과 일]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19-08-26

이 글에서 내가 답변하려는 질문은 이것이다. “믿음이 구원받는 일에 필수 조건이 된다면(엡 2:8; 행 16:31; 롬 5:1), 구원을 받게 하는 공로가 믿음에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다시 말해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나는 이런 질문이 만인구원론자들에게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부터 지적하고자 한다. 만인구원론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모든 사람이 이미 의롭다 하심을 받아 결국에는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사실을 깨닫는 일로서 이 믿음은 말 그대로 만인에게 주어진 소명으로 여겨질…

금식 초보자들을 위한 조언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David Mathis 작성일 2019-09-09

금식을 거의 하지 않거나 한번도 해보지 않은 크리스천들이 수없이 많다. 이는 우리가 성경을 읽지 않았거나, 신실한 설교를 들어 보지 못했거나, 금식의 능력에 대한 가르침을 들어 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며, 혹은 금식을 진정으로 하고 싶지 않아서도 아니다. 이는 단지 우리가 실제로 절대 수저를 내려놓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우리가 금식을 못하는 이유는, 부분적으로는 음식이 너무 흔하여 먹을 필요가 없을 때도 있고, 먹고 싶지 않을 때도 있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금식을 하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는 우리가 보통 좋…

칼빈주의가 아닌 성경을 전하라
[목회] 작성자 by PJ Tibayan 작성일 2019-07-18

칼빈주의가 정말 맞다면, 설교에서 칼빈주의를 전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설교의 내용, 기능, 그리고 목적 때문이다.1. 설교의 내용칼빈주의가 아닌 성경을 전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성경이 인간의 신학을 서술해 놓은 문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바울도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 3:16, 벧후 1:21 참조)라고 말한다. 성경의 구절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의 신학적 논의는 결코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쓰신 성경보다 앞설 수 없다.찰스 시므온(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