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상세검색
'목양'에 대한 총 3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한 면접을 마치고 내가 속한 노회의 목회자들이 한마디씩 조언을 했다. 항상 말씀을 전하세요. 거룩한 사람이 되세요. 그런데 한 분이 이렇게 말했다. “교인들과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마세요.” 아무도 그의 말이 잘못됐다고 하지 않았지만, 순간 성령님이 내 마음에 경종을 울려 주셨다. 그의 말이 드러낸 것은 그의 삶 깊숙이 파고든 원초적 분노와 상처였고, 그것이 그로 하여금 목회 사역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를 취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당시 나는 어렸고 영적 성숙과는 거리가 멀었을 뿐 아니라 담임목사로 섬긴 적도 물론 없…

목사, 장로, 감독(overseer).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의 직책을 표현하는 세 가지 용어이다. 현대 기독교인이 교회 지도자를 언급할 때, 첫 번째 단어인 목사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두 번째로 장로를 쓰지만, 세 번째 감독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직책과 업무를 이해하는 데 이 세 가지 용어는 모두가 도움을 준다.“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딤전 3:1). 선한 일을 사모하는 감독의 직분은 무엇인가? 사도 베드로는 첫 번째 편지의 끝부분에서 한 가지 대답을 준다. 그곳에…

목사도 사람과 돈 때문에 낙심한다
[목회] 작성자 by Christopher Hemmerich 작성일 2021-06-02

10년 넘게 풀타임 사역을 하면서 만났던 어려움은 내가 미리 예상했던 게 아니었다. 만약에 어떤 어려움을 만날지 미리 예상할 수 있었더라면,나는 좀 더 잘 이겨냈을까? 글쎄, 잘 모르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관리하는 인턴 목회자들에게 내가 겪었던 어려움을 항상 들려주는데, 그것은 그들이 나보다는 좀 더 쉽게 그런 어려움에 대처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안에서 오는 공격어쩌면 내가 너무 순진했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도 목양 사역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정도는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어려움이 외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