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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대한 총 40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사흘째 되는 날까지는”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Scotty Smith 작성일 2022-04-16

성주간을 위한 묵상과 기도: 토요일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날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몰려가서 말하였다. “각하, 세상을 미혹하던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 사흘 뒤에 자기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흘째 되는 날까지는,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혹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 가고서는, 백성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마태복음 27:6…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Scotty Smith 작성일 2022-04-11

성주간을 위한 묵상과 기도: 월요일“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아버지, 이 시간을 벗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할까? 아니다. 나는 바로 이 일 때문에 이 때에 왔다.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드러내십시오.” 그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 왔다. “내가 이미 영광되게 하였고, 앞으로도 영광되게 하겠다.” 거기에 서서 듣고 있던 무리 가운데서 더러는 천둥이 울렸다고 하고, 또 더러는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 하였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를 위해…

팀 켈러가 중국 그리스도인에게서 배운 것
[교회]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04-20

세속화된 우리 서구 사회가 기독교 신앙 및 관습에 점점 더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우려하고 있다. 박해받고 있다는 생각일 들 때도 있다. 나는 결코 과거 기독교 국가라고까지 불리던 나라에서 그리스도인이 현재 직면한 역풍을 축소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우리에게 지금 꼭 필요한 객관적인 관점을 얻으려면, 폭력까지 동반한 훨씬 더 극심한 반기독교 정서가 있는 국가에 사는 신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한 핍박을 지금 아시아 여러 지역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겪고 있다. 그들은 참으로 우리 주님의 이 말씀이 …

지난 수년간 나는 죽고 싶어 하는 몇몇 그리스도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은 나이도 달랐고 민족도 달랐다. 성격도 제각각이었고 죽고 싶어 하는 이유도 달랐다. 그러나 지금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더 낫다는 결론은 같았다.죽음에 대한 숨겨둔 생각을 공개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생각에 크게 관심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시각각 자신에게 닥쳐온 죽음의 공포로부터 도망쳤을 뿐이다. 멈추고 돌아서서 그 괴물을 친구로 환영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사람은 거의 없었다.그런데 이제, 다시 말하건대, 이 사람들은 …

함께 예배해야 할 때 혼자인 이들을 위해 할 일
[교회] 작성자 by Kathryn Butler 작성일 2021-09-26

지난 몇 개월 동안 교회는 대면 예배로 회복하는 달콤함을 기뻐했다. 줌 회의가 모든 일을 대신하도록 만든 2020년의 격동은 기독교인의 삶에서 대면 예배와 친교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도록 만들었다. 콜린 한센(Collin Hansen)은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해 몸이 제대로 일하려면 손과 발, 그리고 귀와 눈 모두가 다 제자리에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예배하는 모든 제자가 다 모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일마다 감사의 소리를 높이는 순간에조차 우리는 자리를 비운 형제자매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들 중 일부는 면역이 …

산산 조각난 믿음을 찾아준 로마서 5장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Kathryn Butler 작성일 2021-08-25

외과 수술 훈련 기간 중, 응급실에서 하룻밤 일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내 믿음이 산산 조각이 났다.나는 성경적 진리보다는 감성에 근거한 믿음을 가진 명목상의 크리스천으로 자라났다. 어느 날 밤, 응급실에서 소생을 기다리던 많은 심장들이 내 손 아래에서 그 박동을 멈추었다. 그것을 대비할 성경적 진리를 알지 못하여, 나의 빈약한 믿음은 먼지처럼 훅하고 날아가 버렸다.참혹한 밤이 공포는 20대 청년이 자다가 누군가에 의해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공격당하면서 시작됐다. 그의 아내는 폭행을 당하여 사망했고, 그의 4세 아들은 이 모든 것을 목격…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위로
[목회] 작성자 by 고상섭 작성일 2021-03-26

고난 주간이 다가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 설교를 한다.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다양한 의미들이 있지만, 이 땅의 고통과 악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리스도의 죽음을 이해할 수도 있다. 팀 켈러는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에서 피터 버거의 말을 인용해서 인간의 고통의 해결책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회학자 피터 버거는, 모든 문화는 고통과 고난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방법들을 구성원들에게 제공한다고 말하면서 기독교는 두 가지 기본적인 방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바로 성육신과 대속의 교리다. 고통을 당하신 하나님 …

고난의 신학이 필요한 시대다!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김형익 작성일 2020-12-29

가짜 복음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참 복음을 선명하게 전하는 일처럼 효과적인 일이 없듯이, 번영 신학에 중독된 교회가 필요로 하는 해독제는 성경적 고난의 신학이다. 조엘 비키는 ‘설교에 관하여’(복있는사람, 2019)에서 이렇게 말한다. “물질주의와 심리학은 우리를 속여, 인생의 가장 큰 유익은 자신의 신체적, 재정적, 정서적인 번영에 있다고 믿게 만든다. 그러므로 고난이 닥쳐올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이 진리인지를 의심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일을 우리에게 유익한 것으로 작정해 두셨는지를 …

이사야가 노래한 베일에 싸인 종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Davy Ellison 작성일 2020-07-03

영국에는 A Question of Sport라는 오래된 TV 퀴즈쇼가 있다. “Mystery Guest”라고 불리는 단계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참가팀들이 30초 길이의 영상을 보고 그 영상에 나온 유명한 운동 선수가 누구인지 맞춰야 한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변장을 한 상태로 등장한다. 가령 카우보이 옷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써서 눈을 다 가리고, 목도리로는 입과 코를 가리는 식이다. 베일에 싸인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맞추는 것이 참가팀들에게 주어진 임무다.베일에 싸인 이가 이사야에도 등장한다. 이사야 40–55장은 이스라엘의 거…

어려운 때에 웃음이 주는 세 가지 유익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Rachel Jones 작성일 2020-06-08

내가 속한 소그룹의 줌(Zoom) 모임을 하고 있을 때,육아에 지친 한 아빠가 18개월 된 아들이 유아용 좌석에서 이유 없이 계속 소리를 지르자 “화상회의에서 하는 것처럼 쟤를 음소거(on mute)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라고 농담을 던졌다.몇 개월 전만 해도 통하지 않을 농담이었지만 격리 기간인 요즘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유머 소재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 같다. SNS에는 마음이 무거워지는 뉴스도 있지만, 정장 드레스를 잘 차려 입고 쓰레기를 내다 버리러 나오는 사람들 사진이나 운동 경기가 아닌자신의 일상을 중계하는 스포츠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