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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총 56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기독교 앞에 놓인 가장 어려운 질문들
[교회] 작성자 by Matt Smethurst · Rebecca McLaughlin 작성일 2022-08-07

아래 인용한 글들은 레베카 맥클러플린의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Confronting Christianity: 12 Hard Questions for the World’s Largest Religion)에서 특별히 내 눈을 사로잡은 것들이다_맷 스미서스트.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비종교인으로 자란 미국인 중 40퍼센트가 성인이 되어서 종교인(보통은 기독교인)이 되지만, 개신교 교인으로 자란 사람 중에서는 20퍼센트만 비종교인이 된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내가 나중에 비종교인이 될 아이 한 명을 기르는 동안, 내 친구 중에…

가정의 달에 ‘독신’을 설교하라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고상섭 작성일 2022-05-13

우리는 5월을 ‘가정의 달’이라 한다. 자연히 5월이면 ‘가정’이 설교의 주제로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5월만 되면, 또 그래서 ‘가정’ 설교를 들을 때면, 소외감을 느끼거나 마음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있다. 결혼하지 않은 미혼의 청년이 그들이다. 가정을 이루지 못한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하나님께 원망하는 마음마저 생긴다고 그들은 고백한다.결혼하지 않으려는 청년의 비율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오늘날은 어쩌면 아름다운 가정, 건강한 가정생활 이전에 건강한 독신에 대한 가르침이 필요한 시대이다. 성경이 독신을 어떻게 이야…

육아만큼 사랑도 뜨겁게 나누려면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Matt Reagan 작성일 2022-03-13

“로맨스는 부자들의 특권이다. 실업자에게는 로맨스라는 선택지는 없다. 가난한 사람은 실용적이고 평범하게 살아야 한다.” 오스카 와일드의 단편 소설‘모범적인 백만장자’에 나오는 말다. 나는 이 말에 다 동의하기가 쉽지 않다.재정적인 숫자만 놓고 보면 나는 가난하지 않다. 그러나 자유로운 여유시간의 숫자로 평가하면 나는 빈곤층으로 분류될지도 모른다. 나는 다섯 아이의 아빠이다. 내 아내는 현재 코로나에 감염되어서 투병중이다. 또한 우리는 지금 두 달째 격리 생활을 경험하고 있다. 게다가 내 아이들 중에서 두 명은 계속하여 구토를 하는 …

마지막 혼인 잔치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Marshall Segal 작성일 2022-05-20

왜 역사는 홀로 있는 한 남자와 함께 시작되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하나님은 남자를 만드시고는 왜 잠시 멈추셨을까? 하나님은 그 사이에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그 남자 앞으로 이끌어 오시고, 왜 마지막에 가서야 그의 배필, 그의 여왕을 만나게 하셨을까? 에덴에 있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지만, 딱 한 가지는 보시기에 좋지 않았다.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창 2:18).에덴동산에서의 결혼은 오랜 기다림 끝에 주어졌다. 하나님께서 결혼을 그렇게 만드신 데는 분명한 뜻이 있으셨다. 하나님…

무엇이 부부를 멀어지게 하는가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Stephen Witmer 작성일 2022-05-21

몇 달 전 아내의 생일이 다가오던 즈음이었다. 아내가 좋아하는 밴드가 내년에 가까운 도시에서 연주할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기뻤다. 나는 좋은 자리를 예약하고, 여느 생일 때보다 더 많은 돈을 쓰고는 아내의 반응을 기대했다.아내의 생일날 아침, 내가 준비한 콘서트 티켓 선물을 본 아내가 웃기 시작했다. 너무 크게 웃어서 내가 좀 놀랄 정도였다. 잠시 후 다시 제대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을 때, 아내는 우리가 한참 전에 똑같은 콘서트를 예약한 적 있다고 내 기억을 상기시켰다. 그때야 나는 기억해 냈다. “아, 맞아…. …

결혼식을 하는 날, 나는 꽤 오랜 시간 그 순간을 기다려왔다. 미루고 미루다 보니 애초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이 걸려서 기다림이 아픔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사실 그렇게까지 결혼식을 미룰 필요가 없었다.마침내 오랜 기다림이 끝나고 결혼식을 올리던 날, 그 날은 다른 어떤 날보다도 훨씬 더 밝고 찬란하며 강렬하게 느껴졌다. 너무도 아름답고 황홀해서 불안한 마음마저 느끼게 하는 일출처럼 말이다. 굳이 그날의 사진을 일일이 살펴보지 않더라도 결혼식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기억이 난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복도에 서 있던 열 살 소…

편집자 주: 오늘날 서구 그리스도인은 성경의 권위와 관련해 여러 가지 명백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단지 위협이 명백하다는 사실만으로 성경에 대한 우리의 신뢰가 약해지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눈에 띄지 않게 다가오는 교묘한 위협이 회의론을 조장한다는 사실이다. TGC 전 대표인 돈 카슨(Don Carson)은 데멜리오스(Themelios)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포기하게 만드는 교묘한 수법 열 가지를 설명한다. 다음은 참으로 시의적절한 그의 에세이 발췌 내용이다.선택적 증거에만 의존하는 위험성에 관해선…

요즘 들어 가장 이상적인 결혼을 만드는 조건으로 긴밀한 우정 관계가 자주 언급된다. 흔히 소셜 미디어에 배우자 사진을 게시하는 젊은 커플이 자주 하는 말이 이것이다. “나는 가장 친한 친구와 결혼했다.” 흔히들 배우자를 향한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표현이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자신들의 결혼이 성적 매력을 초월한 수준에서 이뤄졌다는 사실, 즉 동반자적 관계의 연속이라는 측면을 강조하고 싶어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결혼 서약을 하러 주례자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이미 잘 확립되어 있는, 주로 플라토닉한 관계에…

명절 가족 모임을 위한 5가지 목표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Kathleen Nielson 작성일 2021-09-21

명절 가족 모임의 시간이 가까워졌다. 이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 별생각 없이 기쁜 마음으로 그 시간을 기대하는 사람들조차 각자의 습관과 생활 리듬을 가진 가족들과 만남에 따른 긴장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된다.어찌 보면 복잡한 이 시기를 헤쳐 나가기 시작하면서, 믿음의 아내, 장성한 자녀의 어머니, 비교적 풋내기 시어머니와 할머니로서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5가지 가족 모임에 관한 목표를 적어 보았다. 물론 각자의 삶의 다양한 배경과 상황에 따라 관점은 다를 것이다. 아마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삶의 여정의 단계에서 얻은…

“우리는 가면을 쓰지 않은 사람, 인종차별주의자, 동성애 혐오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내가 다니는 헤어숍의 입구에는 이런 표지판이 붙어 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일 년 내내 무지개 깃발(성소수자 운동을 상징-역주)이 걸려있다. 나는 성경이 말하는 결혼의 정의를 믿는다. 그들의 정의에 의하면 성경을 믿는 나는 동성애 혐오자가 틀림없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그 헤어숍을 이용해도 되는 것일까?성경적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기에 무지개 깃발이 걸린 헤어숍은 그리 놀라운 광경이 아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질문은 시의적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