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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Bloom'에 대한 총 52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지금 기준에서 바울은 모자란 선교사였을까?
[선교] 작성자 by Jonathan Worthington 작성일 2021-08-12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신다. 그건 대단한 일이다. 그리고 그 안으로 우리를 부르신다. 그러나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그 사명을 “선교”라는 모자란 생각으로 축소한다.하나님의 사명은 문자 그대로 우주적 규모이다.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 1:20).마지막에 적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들 중에서 일부는 회개하고 돌아올 것이고 나머지는 멸망할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물 속에 있는 미움을 없애고 있다. 하나님은 …

여호수아에게서 예수님을 보는 여섯 가지 방법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Jonathan J. Routley 작성일 2021-07-24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에 대한 서사적 기록이 담긴 여호수아서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경이다. 놀라운 기적이 많이 담긴 이 성경은 강력하고, 그렇기에 읽는 이의 머리에 오래 남는다. 요단 강을 건너고 여리고 성벽이 무너지며 해와 달이 멈추는 기적이 담겨있다. 여호수아는 주님께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하여 비록 완전하지는 않지만 경건한 방식을 잘 보여주는 위대한 신앙 선배이다.여호수아서의 역사적 서사 안에는 여호수아의 탁월한 경험을 통해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을 들여다보도록 암시하는 몇 가지 측면이 들어있…

예수님에 대한 흔한 오류 여섯 가지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Mark Jones 작성일 2021-01-03

나사렛 예수가 완전한 신이자 완전한 인간이라는 믿음은 지난 2천년 동안 무관심, 음모, 논쟁, 추측, 조롱, 그리고 혼란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동시에 바로 이런 믿음이 그의 성육신 이후(눅 1:41) 전 세계에 흩어진 신자들로부터 예배와 헌신 그리고 기쁨을 불러 일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를 숭배하고 높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조차도 여전히 그 분의 정체성에 대한 많은 무지와 오해 그리고 오류가 남아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정확하지 않은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그 결과는 언제나 다양한 영…

여전히 교회에 다니는 청년들은 뭐가 다를까?
[교회] 작성자 by Jon Nielson 작성일 2020-12-09

“이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요?” 내 사무실에 와서 앉은 일단의 부모들은 눈물부터 닦았다. 중고등부 목사인 내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부모들은 열여섯 살 아이가 술을 마시고 파티를 해서가 아니었다. 우리는 지금 가정과 교회에서 올바르게 자란 “선한 기독교인” 자녀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다. 그랬던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가더니 신앙에서 멀어졌다. 그 아이들은 교회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다 마쳤고 또 단기 선교 여행까지 갔으며 십대 시절 내내 다양한 사역에서 봉사하던 신실한 아이들이다. 그랬던 그들이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신앙 …

영이라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영은 몸과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영과 구분되는 혼이라는 게 있을까? 몸과 혼과 영은 서로 뗄 수 없는 하나의 단위(unit)일까? 또 죽으면 이 세 가지 차원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그리고 부활하면 또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기독교인은 지난 역사 내내 이 문제를 놓고 씨름했다. 그 이유는 성경이 본문에 따라서 영과 혼 그리고 몸에 대해서 다른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한 특히 서구 기독교의 경우 플라톤이 우리의 사고에 끼친 막대한 영향 때문이기도 하다. 오늘날은 뇌과학의 발견이라는 새…

어려운 때에 웃음이 주는 세 가지 유익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Rachel Jones 작성일 2020-06-08

내가 속한 소그룹의 줌(Zoom) 모임을 하고 있을 때,육아에 지친 한 아빠가 18개월 된 아들이 유아용 좌석에서 이유 없이 계속 소리를 지르자 “화상회의에서 하는 것처럼 쟤를 음소거(on mute)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라고 농담을 던졌다.몇 개월 전만 해도 통하지 않을 농담이었지만 격리 기간인 요즘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유머 소재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 같다. SNS에는 마음이 무거워지는 뉴스도 있지만, 정장 드레스를 잘 차려 입고 쓰레기를 내다 버리러 나오는 사람들 사진이나 운동 경기가 아닌자신의 일상을 중계하는 스포츠 아나운서…

상처입은 치유자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Joni Eareckson Tada 작성일 2021-04-17

8월의 어느 무더운 아침, 에이프릴(April)과 그녀의 남편은 아들들을 SUV 차량에 태우고 시에라네바다(the Sierras) 산맥에서 일주일간 캠핑을 하기 위해 출발했다. 목적지에 반쯤 다다랐을 때 에이프릴은 아이스박스를 열기 위해 안전벨트를 잠시 풀고 몸을 앞으로 숙였다. 바로 그 순간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차가 휴게소로 들어가기 위해 갑작스럽게 차선을 변경해서 들어왔다. 미처 브레이크를 밟기도 전에 에이프릴 가족의 SUV는 그 차와 충돌했는데, 그 차를 운전하던 노인은 중상을 입었고 그 차에 함께 탑승했던 이는 사망했다. …

끔찍한 십자가에 나타난 놀라운 사랑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Jon Bloom 작성일 2021-04-02

‘십자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극도로, 거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다. 십자가는 원래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십자가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공포를 심어주는 것 말이다.로마제국 십자가형의 실체로부터 이천 년 이상 떨어져 있고 ‘십자가’를 추상적인 신학 용어로만 이해하는 데 익숙해진 지금, 십자가형이 정말 어떠한 것이었는지를우리의 정서로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십자가형은 로마가 최악의 범죄자들에게만 행한 끔찍한 처형 방법이었다.예수께서는 바로 이 십자가에서 처형당하셨다. 그는 최악의 범죄자 중 하…

텅 빈 예배당에서 설교하는 당신에게
[목회] 작성자 by Jonathan Landry Cruse 작성일 2020-03-29

이번 주일에 나는 그동안 해본 적 없는 일을 해보려고 한다. 아무도 없는 텅 빈 예배당에서 설교를 해보는 것이다. 교인들이 집이나 또는 소그룹을 만들어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 기존의 예배 형태를 벗어난 온라인 예배 말이다.‘코로나19’의 팬데믹 사태 때문에 아마도 예배의 대안을 찾는, 몇 천 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몇 백 명의 목사 또는 예배 인도자가 나처럼 예배를 드릴 것이다. 이런 온라인 예배를 가능케 하는 현대 기술에 나는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을 모이지 못하게 하는 정부의 지침에 조금도 반감을…

삶을 다 드려 하나님을 예배할 때
[교회] 작성자 by Jon Bloom 작성일 2020-08-02

‘우리는 모두 행복을 찾아 헤맨다.모두 보물을 찾아 헤맨다. 가롯 유다와 마리아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우리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알려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소중히 여기는 그것을 얻기 위해 어떤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식탁은 즐거운 대화로 소란스러웠다. 죽는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사람들이 쏟아내는 질문들에 대해 나사로가 대답하고, 마르다가 빈 그릇들을 치우고 비어있는 포도주 잔을 채우는 사이, 마리아는 조용히 나와 다른 방으로 갔다.마리아는 작은 병이 들어 있는 큰 나무 그릇을 들고 돌아왔다. 예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