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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총 52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존 파이퍼_내가 네게 족하다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5-02

요한복음 14장 8절입니다.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재림 때에 아버지를 보게 되는 것 말고요.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시겠어요? 지금요?’ 그러자 예수님께선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네게 족하다’고요. 고린도후서 12장 9절 말씀과 동일한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바울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신 말씀 말입니다. 충분하다. 이 말씀의 의미가 그렇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시면 우리는 현실의 문제를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극복할 수 …

존 파이퍼_내가 너희의 처소이다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4-25

내가 오늘 밤 너희를 위한 죽음을 당하고 부활 주일에 너희를 위해 죽음에서 살아나야 내가 너희의 거처가 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처소가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 집에 있는 너희 처소이다. 그런데 그 거처를 아직 예비하지 않았다.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해 거처를 예비해야만 한다. 그래서 내가 다시 와서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서 예비해야 한다. 내 피로 중재할 수 있도록 내가 가서 예비해야 한다. 더 이상 죽음이 없도록 조금의 취약함도 없고 고통이나 죽음도 없도록 사흘 후에 내가 그리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

돈 카슨_하나님 사역 안에 있는 사랑
[강의] 작성자 by Don Carson 작성일 2022-04-05

TGC 강의 시리즈 영상입니다. 여기서 돈 카슨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세 번째로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위해 행하시는 사랑을 설명합니다.

존 파이퍼_불안하지 않아도 되는 5가지 이유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3-14

성도 여러분! 어떤 문제들이 있어 여러분을 힘들게 하더라도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아버지의 집과 그분의 집에 여러분의 처소를 마련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처소를 준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길을 여시고 모든 방해물을 제거해 주심으로요. 세 번째,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여러분이 거할 처소이며, 다시 와서 여러분을 그분께 데려가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저쪽에 있는 방과 같지 않습니다. 누가 방을 원합니까? 저는 방을 원하지 않습니다…

팀 켈러_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지 자문하라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03-12

2009 TGC 컨퍼런스에서 발췌한 영상입니다. 여기서 팀 켈러는 자신에게 우상이 되기 쉬운 대상을 파악하고 그에 어떻게 복음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줄리어스 김_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나?
[Q&A] 작성자 by Julius Kim 작성일 2021-12-29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할까요?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하면 그분은 부활이며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은 모든 것을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만물 중에서 사람을 가장 위대하게 창조하셨죠. 그리고 사람에게 이 세상을 주시고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돌봄 아래서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말예요. 하지만 불행히도 사람은 하나님이 모든 것들의 왕이 되는 걸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이 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겁니다. 그들의 나름의 생각과 그들의 생활 방식에 따라서요. 그것은 이 세상에 죽음과 고통…

[글렌 스크리브너의 해설] 만일 목숨까지도 희생해야 한다면 당신은 거기 가겠습니까? 그것이 이 크리스마스 영상에서 우리가 묻고자 하는 겁니다.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여러 해가 걸렸습니다. ‘그 위대한 오심’이라는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시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저는 이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위대한 오심’은 웨일즈 시인 R.S. 토마스가 쓴 시입니다. 이 시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손에 지구 모양의 작은 볼을 들고 ‘보아라’고 말씀하시자 아들은 들여다 봅니다. 그 다음 우리가 이 시에서 보는 것은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