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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에 대한 총 104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양극화 시대에 대사명은 우리의 인도자이다
[선교] 작성자 by Kathy Keller 작성일 2021-08-24

“복음이 모든 것을 바꾼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계간지 ‘생명의 복음'(The Gospel in Life) 1주년 기념판에 실린 글이다. 2020년 3월 창간한 계간지 The Gospel in Life는 복음이 어떻게 생각과 마음 그리고 삶과 공동체 전체를 변화시키는지 보여주기 위한 이야기를 실어왔다.양극화 시대가 가져다주는 정치권력 다툼이나 문화 분쟁으로 인해 교회의 영향력이 점점 그 기능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주님이 주신 대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마음과 헌신을 바쳐야 한다.갈라디아서 4장 4절은 여러 번역판…

기독교 국가주의를 바라보는 지혜
[예술과 문화]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1-08-18

​이 글은 사무엘 페리(Samuel L. Perry)와 앤드류 화이트헤드(Andrew Whitehead)가 쓴 ‘미국을 다시 하나님에게로: 미국의 기독교 국가주의(Take America Back for God: Christian Nationalism in United States, 옥스포드, 2020)’에 관한 팀 켈러의 서평으로 ‘기독교 국가주의 바로 알기’에서 이어집니다.종교적 관습(practices) 대 기독교 국가주의그러나 기독교 국가주의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무엇이 기독교 국가주의가 아닌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페리와 화…

기독교 국가주의 바로 알기
[예술과 문화]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1-08-17

이 글은 사무엘 페리(Samuel L. Perry)와 앤드류 화이트헤드(Andrew Whitehead)가 쓴 ‘미국을 다시 하나님에게로: 미국의 기독교 국가주의(Take America Back for God: Christian Nationalism in United States, 옥스포드, 2020)’에 관한 팀 켈러의 서평으로 두 번에 나누어 게재합니다.하나님과 국가올해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을 습격한 폭도들은 기독교 상징물을 전시하고 또 카메라 앞에서 공개 기도를 했다. 그 이후로 주류 언론을 움직이는 논리적 가설(assum…

성 윤리를 무력화시키는 다섯 가지 기초
[예술과 문화] 작성자 by Brett Mccracken 작성일 2021-08-13

한주도 빠지지 않고 새로운 CCM 스타, 전직 기독교 유명인사 또는 기독교 대학 졸업생이 기독교에 대한 그들의 “진화하는” 믿음, 즉 신앙의 “해체(deconstruction)” 여정을 발표하는 거 같다. 즉, 그 과정이 그들로 하여금 어떻게 신앙 교리를 다시 해석하도록 했는지, 또는 아예 신앙을 포기하도록 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러한 여정 중 일부는 사려 깊고 궁극적으로 건설적인 고민으로 이어져 더욱 견고하고 정통적인 신앙을 갖게 하기도 한다. 동시에 또 어떤 것은 냉소적이고 반동적이며 결과적으로 탈회심(deconversion)을…

헤르만 바빙크: 100년간 이어진 그의 발자취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James Eglinton 작성일 2021-07-31

100년 전 7월 29일의 이른 새벽에 위대한 신칼빈주의 신학자인 헤르만 바빙크(1854~1921)가 세상을 떠났다. 한 세기가 지난 지금, 그의 업적은 교회와 학계 전반에 걸쳐 주목할 만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그의 영향력은 네덜란드 개혁의 출발점을 능가하고 있다.왜 국제적으로 그의 삶과 업적에 매료되는 것일까? 바빙크는 확실히 뛰어난 신학자였다. 2021년, 많은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기독교 정신을 간직한 삶에 대한 고전적 이상향을 기대한다. 즉, 우리는 성경과 고대 언어에 능통하고, 엄밀한 해석이 가능하며, 교리상으…

책 리뷰: 크리스 베일(Chris Bail)의 ‘소셜 미디어 프리즘 깨기: 사회 플랫폼이 어떻게 해야 덜 양극화될까 (Breaking the Social Media Prism: How to Make Our Platforms Less Polarizing)’최근에 나는 기자와 학계가 주도하는, 점점 더 심해지는 미국 문화의 양극화 현상에 관한 줌(zoom)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중 한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민간 담론을 훼손하고 또 사회적 분열까지 조장하는 공개 포럼을 만들고 싶다면, 트위터 계정만큼 그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칼빈주의는 튤립이 아니라 세계관이다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J. I. Packer 작성일 2021-07-17

제임스 패커(J.I. Packer, 1926-2020) 소천 1주기를 맞이하여, ‘그리스도의 죽음에 관한 J. I. 패커의 유명한 에세이’를 4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 편집부‘구원 교리와 칼빈주의를 향한 편견 제거하기’에서 이어집니다.우선, 칼빈주의는 ‘5대 강령’이 말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다. 칼빈주의는 하나님을 온 세상의 창조주이며 왕으로 믿는 명확한 시각에서 비롯된 세계관(whole worldview)이다. 칼빈주의는 창조주를 주님으로 인정하고 모든 일을 그분의 뜻대로 행하려는 한결같은 노력의 결과물이다. 또한 …

이야기: 최근 갤럽 조사에 의하면, 성경이 정죄하는 행동을 점점 더 많은 미국인이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배경: 2000년대 초부터 갤럽은 다양한 주제와 행동에 대해 도덕적 수용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미국인의 생각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드러나는 경향은 분명하다. 성경이 분명히 죄라고 말하는 행동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수용하는 방향으로, 세상이 흘러가고 있다. 갤럽이 지적했듯이 낙태, 미혼 상태에서의 성관계, 혼외 출산, 동성애를 도덕적으로 수용해도 된다는 생각은 지금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각…

아름다운 차이: 교회의 사명을 위하여
[예술과 문화] 작성자 by Andrew Wilson 작성일 2021-07-02

'아름다운 차이: 가정과 교회 안에서'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아버지와 형제들장로 자격이란 것이 사실상 성경이 명시적으로 드러내는 것 보다 훨씬 더 막중한 사명을 의미하기 때문에 감독자가 남자인 것이 당연시되고 또한 실제로 “한 아내의 남편”(딤전 3:2)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게 아니다. 이것은 성 중립을 따질 사항이 아니다. 교회는 아버지와 어머니(딤전 5:1-2)가 있어야 하는 가족이며, 바울은 감독자를 아버지로 바라보았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바울이 여성으로 하여금 그 사명을 금지시켰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바울이 …

아름다운 차이: 가족과 교회에서
[예술과 문화] 작성자 by Andrew Wilson 작성일 2021-07-01

'아름다운 차이: 창조 원리'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상보성과 가족기독교인은 이 시대에서 남자와 여자 간의 상보성을 표현하도록 부름받았다. 이것은 단지 특정한 성경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뿐 아니라 – 물론 그 사실만으로도 충분하지만! – 그 사실을 봐야함에도 불구하고 무시하는 세상을 향해서 그 아름다운 차이를 드러낼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이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이슬람이 말하는 것처럼) 멀지도 않고, 또 (이교도가 말하는 것처럼) 우리 안으로 무너져 내리는 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당신이 말하는 건 무슨 의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