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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총 195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악의 문제는 오랫동안 크리스천에게 도전거리였다. 모든 이를 사랑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선한 피조물에게 고통을 허락하실 수 있을까? 물론 이 질문은 결코 논리적이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다음과 같은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만일 나에게 피할 수 없는 고통이 찾아온다면, 나는 그 고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혹 미래에 다가올 고통에 대비하기 위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언뜻 납득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이 문제에 대한 나의 제안은 ‘미술관에 가라’는 것이다.미술은 늘 영성 형성과 교회 갱신의 주요…

태풍 속 우산보다 강한 피난처, 나의 하나님
[예술과 문화] 작성자 by Christopher Catherwood 작성일 2018-11-14

우리의 피난처이신 하나님19세기 영국인 판사였던 찰스 보웬(Charles Bowen)은 저명한 법조인이었다. 반면, 시인으로서는 그다지 명성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법적 판결이 현대의 영국 사회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듯이, 그가 남긴 짧은 시구는 여전히 선한 영향력으로 우리의 신앙을 되돌아보게 한다.의로운 자들을 향한 비그리고 악한 자들에게도 내리는 그 비왜 정의로운 자들에게 더 가혹할 수밖에 없는가그 이유는 우산이 악한 자들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문학적으로 그다지 뛰어난 시는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지은 이 짧은…

우리가 모르는 빈곤 이야기
[이슈] 작성자 by Joe Carter 작성일 2018-11-13

25년 전, 유엔 총회(United Nation General Assembly, UNGA)는 매해 10월 17일을 “빈곤퇴치를 위한 세계인의 날”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발표했다. 이 결의의 목표는 “전세계의 빈곤(poverty)과 절대적 가난(extreme poverty)을 근절하기 위한 대중의 인식 제고”이다. 월드뱅크(World Bank)에 따르면 절대적 가난은 하루를 1.9달러 이하로 살아가는 상황을 의미한다. 당신은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절대적 빈곤층의 비율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고 있는가? (1) 증가했다, (2) …

육아와 술에 대한 우리의 농담
[이슈] 작성자 by Tilly Dillehay 작성일 2018-11-01

집 근처 가게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구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엄마의 맥주타임.” 혹은 “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하여.”술병 뿐 아니라 커피를 마실 때 사용하는 컵도 예외는 아니다. “쉿, 이건 와인이에요.” 술과 육아에 관한 농담은 온라인에서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주변의 크리스천 엄마들도 술과 관련된 시시콜콜한 사진이나 영상을 자주 보내온다. 예를 들어 “엄마란 자녀의 사랑으로 힘을 얻고, 커피로 마음을 채우며, 술로 세월을 버틴다” 등의 것들이다. 물론 술에 중독된 친구는 없지만, 그래도 축하할 일이 생기면 “와인타임…

바로 지금이 영원히 중요하다
[예술과 문화] 작성자 by R. C. Sproul Jr. 작성일 2018-11-01

아우구스티누스는 모든 죄는 적절하게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즉 죄는 우리가 마땅히 사랑해야 하는 것보다 어떤 것을 더 사랑하거나 우리가 마땅히 사랑해야 하는 것보다 어떤 것을 덜 사랑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적절하게 사랑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하와는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열매를 찾았다. 거기까지는 잘못된 것이 없었다. 하와가 그 열매를 보지 않으려면 눈이 안 보여야 했을 것이다. 그런데 하와는 마땅히 그래야 했던 것보다 그 열매를 더 사랑했고, 또한 마땅히 그래야 했던 것보다 하나님의…